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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kns.tv) 2019년 3월 18일자「관객수 120만을 동원한 ‘깡철이’, 18일 11시50분부터」제목의 기사, 3월 18일자「관객수 282만을 동원한 ‘너의 결혼식’, 18일 22시00분」제목의 기사, 3월 18일자「관객수 488만을 동원한 ‘마션’, 18일 19시10분」제목의 기사, 3월 18일자「관객수 245만을 동원한 ‘보스 베이비’, 18일 15」제목의 기사, 3월 18일자「관객수 256만을 동원한 ‘기술자들’, 18일 05시」제목의 기사, 3월 18일자「관객수 44만을 동원한 ‘히든 피겨스’, 18일 22시」제목의 기사, 3월 18일자「관객수 136만을 동원한 ‘특별시민’, 18일 18시」제목의 기사, 3월 18일자「관객수 131만을 동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제목의 기사 등 다수의 부당한 재전송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KNS뉴스통신은 위 적시 기사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3. 18. 08:24 >
① 관객수 120만 동원한 ‘깡철이’, 18일 11시50분부터 슈퍼액션에서 방영
입력: 2019-03-18 01:04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80 >
②『관객수 282만을 동원한 ‘너의 결혼식’, 18일 22시00분부터 OCN에서 방영 (후략)』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79 >
③『관객수 488만을 동원한 ‘마션’, 18일 19시10분부터 OCN에서 방영 (후략)』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78 >
④『관객수 245만을 동원한 ‘보스 베이비’, 18일 15시00분부터 OCN에서 방영 (후략)』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77 >
⑤『관객수 256만을 동원한 ‘기술자들’, 18일 05시30분부터 OCN에서 방영 (후략)』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76 >
⑥『관객수 44만을 동원한 ‘히든 피겨스’, 18일 22시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 (후략)』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74 >
⑦『관객수 136만을 동원한 ‘특별시민’, 18일 18시0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 (후략)』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73 >
⑧『관객수 131만을 동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8일 08시2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 (후략)』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4407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3월 18일 KNS뉴스통신 홈페이지 연예 코너에 오른 것으로, 케이블 TV 주요 영화전문채널의 방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연예코너를 모두 영화 소개로 채운 것은 일반적인 편집과 다소 거리가 있어 어떤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살 소지가 있다. 그러나 평소에는 일반 연예기사를 게재하고 특정시간대에 한정해 이같은 편집이 이뤄진 것으로 미뤄 바람직하지는 않은 제작태도이긴 하지만 저널리즘 원칙에서 벗어났다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또 8건의 기사가 슈퍼액션, OCN, 채널 CGV 등 거대 미디어콘텐츠기업인 CJ ENM의 계열사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어 특정 업체에 대한 홍보로 읽힐 소지가 있다. 다만, 3개 채널이 영화채널의 ‘빅3’라 볼 수 있어 군소 채널의 작품을 소개하지 않은 것이 신문윤리강령에 저촉된다고 할 수 없지만 바람직한 보도자세라고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날 출고된 기사는 제목의 형식이 똑같아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관객 수치, 영화제목, 방영일시만 바꿔 동일한 방식으로 제목을 달고 있다.
기사 본문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틀을 만들어 부품을 바꿔 끼우듯 방영일시, 주연배우, 관객 수치, 줄거리를 적고 있다. 동일한 내용을 제목과 본문에서 ‘방영일시만 바꿔’ 재출고했다. 게다가 풀빵 찍듯 만드는 기사 본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줄거리를 네이버 영화 섹션에서 그대로 복사해 붙여 넣기도 했다. 8건의 기사 모두 이런 방식으로 적게는 2건에서 많게는 5건으로 복제 생산했다.
당일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다. OCN 관련 기사는 3월 10~19일 10일 동안 42건, 특히 12~15일에는 22건이 집중됐다. 매일 3~4건이 꾸준히 출고되고 있다.
영화채널 중 시청률 1위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은 수치다.
이러한 보도 행위는 신문의 신뢰를 해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⑨(부당한 재전송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복제 생산된 KNS뉴스통신 영화 프로그램소개 기사 목차 일부
< 캡처시각 19. 3. 20. 11:18 >
< 캡처시각 19. 3. 25. 21:30 >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⑨(부당한 재전송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