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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0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1055 유시민, 불출마의 역설…첫 與 지지율 1위 외 2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2.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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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경제 2019년 3월 5일자 7면「유시민, 불출마의 역설…첫 與 지지율 1위」기사와 제목, 국민일보 3월 6일자 10면「황교안, 대선주자 선호도 두달째 1위…유시민·이낙연과 3강 구도/첫 등장 유시민, 단번에 2위 차지」기사와 제목, 서울경제 3월 6일자 10면「유시민, 범진보 대선주자 1위로」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경제, 국민일보, 서울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아시아경제)=『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3강 구도를 형성했다. 유 이사장을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하자 ‘황교안-이낙연’ 양강구도가 흔들린 것으로 나타났다. 황 대표는 범보수 진영 1위를 질주했고, 범진보 진영에서는 유 이사장이 1위로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달 25~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황 대표가 17.9%로 1위, 유 이사장이 13.2%로 2위, 이 총리가 11.5%로 3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6%로 지난달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6.4%를 기록해 5위로 내려앉았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6.2%로 6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5.8%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5.0%의 지지를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이번 여론조사의 주된 특징은 유시민 파괴력의 재확인이다. 본인은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지만 대선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를 잠재력을 보여줬다는 얘기다. 실제로 범진보 대선주자를 결정할 범여권·무당 층에서는 유 이사장이 18.8%의 선호도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1위를 달렸던 이 총리는 지난달 대비 4.6%포인트 내린 16.6%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10.8%, 김 지사는 7.3%, 박 시장이 7.0% 등으로 조사됐다.
      범보수 진영에서는 황 대표가 31.3%로 지난달보다 0.6%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전히 다른 주자와의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오 전 시장은 0.6%포인트 오른 9.1%로 2위로 올라섰다. 반면 홍 전 대표는 1.7%p 내린 7.2%로 3위를 기록했다. (후략)』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0509080518113 >
      (국민일보)=『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2, 3위에 이름을 올려 3강 구도를 형성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28일 전국 성인 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 포인트)한 결과 황 대표가 17.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황 대표는 리얼미터가 지난 1월 21~25일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17.1%로 처음 선두에 올랐다. 이번에 황 대표는 1월 조사 때보다 0.8% 포인트 오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리얼미터 조사에 처음 등장한 유 이사장은 13.2%로 단번에 2위를 차지했다. 범진보·여권 주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선호도다. 황 대표와 유 이사장의 격차는 4.7% 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 총리는 1월 조사에 비해 3.8% 포인트 내린 11.5%로 오차범위 내 3위에 랭크됐다. 리얼미터는 “황교안·유시민·이낙연 세 주자가 10%대 선호도로 3강 구도를 형성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유 이사장은 정치 복귀 의사가 없음을 수차례 밝힌 상태다.
      이재명 경기지사(7.6%)와 박원순 서울시장(6.4%),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김경수 경남지사(6.2%)가 4~6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5.8%),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5.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4.9%),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4.8%)이 뒤를 이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5593 >
      (서울경제)=『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거듭된 불출마 의사에도 불구하고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단숨에 2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범진보 진영 지지층에서는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였던 이낙연 국무총리는 3위를 기록해 ‘황-유-이’ 3강 구도가 형성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에 대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전국 성인 2,011명 대상, 2월25~28일) 황 대표가 17.9%의 응답률로 1위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유 이사장의 등장이다. 유 이사장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 후보에 포함됐다. 첫 조사부터 전체 2위를 차지한 그는 범진보(더불어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212명) 진영에서는 1위에 올랐다. 범진보층 조사에서 유 이사장에 대한 선호 응답률은 18.8%였다. 이전 조사에서 1위를 달리던 이 총리는 전달보다 4.6%포인트 내린 16.6%로 2위로 내려왔다. 범보수(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023명)에서는 황 대표가 31.3%로 1위를 이어갔다. 전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했지만 다른 주자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6%포인트 오른 9.1%로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한 반면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1.7%포인트 내린 7.2%로 2위에서 3위로 하락했다.』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H08E0N8 >
      2. 위 기사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들은 리얼미터가 2월 25∼28일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 결과를 보도한 것이다.
      그러나 위 기사 또는 제목은 대선주자들의 선호도가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어 순위가 명확하게 가려진 것으로 보기 어려운데도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했다.
      아시아경제는 기사 본문에서『실제로 범 진보 대선주자를 결정할 범여권·무당층에서는 유 이사장이 18.8%의 선호도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1위를 달렸던 이 총리는 지난달 대비 4.6%포인트 내린 16.6%를 기록했다』고 썼다. 지지율 차이가 2.2%p로 표본오차 안에 있는데도 순위를 매긴 것이다. 제목도「유시민, 불출마의 역설…첫 與 지지율 1위」로 서열화했다.
      국민일보도 기사 본문에서『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위에 이름을 올려…』,『유 이사장은 13.2%로 단번에 2위를 차지했다』,『이 총리는 11.5%로 오차범위 내에서 3위에 랭크됐다』라고 썼다. 하지만 지지율 차이는 1.7%p로 표본오차 내에 있다. 소제목에서도「첫 등장 유시민, 단번에 2위 차지」라며 순위를 매겼다.
      서울경제도 기사 본문에서『유 이사장은…범진보층(더불어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영에서는 1위에 올랐다. 유 이사장에 대한 선호 응답률은 18.8%였다.…이 총리는 16.6%로 2위로 내려왔다.』라고 써 표본오차 내인데도 순위를 매겼다. 제목도「유시민, 범진보 대선주자 1위로」로 순위를 매겼다.  
      이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하거나 특정 후보의 우세라고 보도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