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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9년 1월 29일자(캡처시각)「전원책, ‘폭행 의혹’ 손석희 겨냥 “명성만큼 추악하고..”」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1. 29. 18:19 >
『전원책 “손석희,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 이해해줄 것”
연합뉴스 입력 : 2019.01.29 11:08 수정 : 2019.01.29 16:11
전원책 "손석희,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 이해해줄 것"
'오늘밤 김제동'서 논평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전원책 변호사가 최근 프리랜서 기자 폭행 의혹에 휩싸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관련해 "정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논평했다.
전 변호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사실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하고 털면 다 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먼지가 있는 법이기 때문에 손 대표이사가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이해를 해 준다.
왜냐면 자기도 그 비슷한 동일한 먼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손 대표이사와 관련해 여성 동승자 여부 등 추측성 보도가 쏟아지는 데 대해서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 문제"라며 "선정적인 태도에 같이 넘어가서 그걸 보도를 하고 박수를 치고 하느냐. 관음증을 자극하는 이런 행위들에 대해서 우리가 관대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전날 '오늘밤 김제동'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4.4%를 기록했다.
lisa@yna.co.kr』
< http://www.fnnews.com/news/201901291108021656?pg=nv_newsstand >
※참고
< https://www.yna.co.kr/view/AKR20190129080600005?input=1195m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전원책 변호사가 TV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정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권한 사실을 전했다.
이는 연합뉴스를 전재한 것이어서 기사는 물론 원래 제목「전원책 “손석희,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 이해해줄 것”」도 그대로 썼다< 참고 >.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전원책, ‘폭행 의혹’ 손석희 겨냥 “명성만큼 추악하고..”」로 바꿔 달았다. 마치 전원책이 손석희를 “추악하다”고 말한 듯이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제목 달기는 기사의 본질을 훼손하는 데다 전원책?손석희 두 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위험성이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