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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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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047 김동성, 여자문제도 역대급 ‘母 살해청부’ 여교사와 불륜 외 3건

1.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2. 아주경제    발행인  곽  영  길
3.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4.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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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동아닷컴(donga.com) 2019년 1월 18일자(이하 캡처시각)「김동성, 여자문제도 역대급 ‘母 살해청부’ 여교사와 불륜」이라는 제목, 아주경제(ajunews.com) 1월 18일자「‘친모 청부살인’ 여교사 불륜남은 김동성」이라는 제목,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1월 18일자「친모 살인청부한 여교사, 김동성과 불륜관계 ‘충격’」이라는 제목,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월 18일자「김동성 내연녀가 친모 살인청부 교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동아닷컴, 아주경제, 일간스포츠, 스포츠경향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9. 1. 18. 17:30 >
      (동아닷컴)=『김동성, 장시호·母 살해청부 여교사와 불륜설…여자문제도 역대급
      입력 2019-01-18 11:33   수정 2019-01-18 13:22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와 불륜설로 구설에 올랐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39)이 친모 살해를 청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학교 여교사의 내연남이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중략)
      김동성의 이름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서 또 튀어나왔다. 지난해 11월 심부름업체에 6500만원을 건네고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 달라고 청탁한 혐의(존속살해예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학교 여교사 A 씨의 내연남이 김동성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
      해당 사건을 취재한 CBS기자는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지난해 4월로 추정된다. 점차 은밀한 관계로 이어졌고 지난해 말에는 둘이서만 해외여행을 가기까지 했다”며 “A 씨 어머니가 재력가다. 그걸 바탕으로 A 씨는 내연남에게 최고급 수입 명품 차량과 유명 브랜드의 시계 등을 선물로 줬다. 이렇게 건네진 물품이나 돈을 파악해보니 수억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그 내연남은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인물이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유명 방송인으로 활약했던 김동성 씨”라며 “김동성 씨는 지난달 말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긴 했는데, 결혼생활이 유지되고 있을 때 여교사 A 씨와 내연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기자는 김동성의 육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김동성은 “A 씨가 은마아파트가 있다며 등기부등본까지 떼서 카톡으로 보내주는 등 금전적으로 다가왔다. 나중에 A 씨가 친족살해 시도를 했다고 그 어머니한테 말씀을 듣고 깜짝 놀았다”고 말했다.
      또 ‘(명품 차량 등을) 먼저 요구한 건 아닌가’라는 물음에는 “선물을 주고 또 뭐 갖고 싶냐 계속 물어봐서. 그러면 제가 ‘시계 이거 좋아해’, ‘차 이거 좋아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성이 쇼트트랙 선수로서도 역대급 기량을 보여줬지만 여자 관계도 국가대표급이라며 혀를 찼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http://news.donga.com/3/all/20190118/93759365/2 >


    < 캡처시각 19. 1. 18. 19:21 >
      (아주경제)=『‘친모 청부살인’ 여교사 불륜남은 김동성…김동성에 외제차·명품시계 선물공세
      입력 : 2019-01-18 10:44수정 : 2019-01-18 11:53
      지난해 4월 만나 내연관계로 발전…함께 해외여행도
      친모 청부살인을 계획했다고 붙잡힌 여교사의 불륜남성이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방송인인 김동성(38)으로 밝혀졌다.
      최근 존속살해 예비 혐의로 구속된 강남 A중학교 교사 임모씨(31)의 불륜남이 김동성이라고 CBS가 18일 보도했다.(후략)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8095424508 >


    < 캡처시각 19. 1. 18. 19:32 >
      (일간스포츠)=『친모 살인청부한 여교사 내연남은 김동성 ‘충격’
      입력 2019.01.18 10:34
      30대 여교사가 자신의 친어머니를 상대로 살인청부를 요청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 여교사가 전직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와 불륜관계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공개된 '30대 여교사의 살인청부사건'을 취재한 CBS 기자는 "이 여교사는 김동성씨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면서 호감이 생겨 고가의 선물을 하는 등 애정공세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동성씨는 취재 기자에게 "살인청부와 관련된 내용은 알지 못했고 여교사의 어머니로부터 처음 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01645&ctg=14&tm=i_b >

      
    < 캡처시각 19. 1. 18. 19:46 >
      (스포츠경향)=『김동성 내연녀가 친모 살인청부 교사?…김동성 “나도 얘기 듣고 깜짝 놀라 ”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입력 : 2019.01.18 10:19:00 수정 : 2019.01.18 14:52:50
      18일 CBS라디오 < 김현정의뉴스쇼 >는 “최근 친모를 살인청부한 현직 중학교 여교사의 내연남이 스포츠 해설가이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한 여교사 ㄱ(31)씨가 모친 청부 살해를 교사했다가 그의 남편에게 덜미를 잡혀 미수에 그친 일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붙잡힌 ㄱ씨는 강압적 성격의 어머니와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ㄱ씨에게는 내연남이 있었고 그가 김동성이었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4월이며 지난해 말에는 둘이서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ㄱ씨는 김동성에게 최고급 수입 명품 차량과 유명 브랜드의 시계 등수억원 어치를 선물했다.(중략)
      매체는 “김동성이 살인청부와 직접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인인 김씨가 최소한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만한 여지는 분명 있기에 실명을 공개하기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과 검찰 모두 김동성이 ㄱ씨의 내연남이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조사는커녕 전화통화 한번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부실 수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ㄱ씨가 거액의 선물을 건네왔고 내연남과 같이 살 집 마련을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도 그 상대를 조사하지 않은 것이다.』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901181019003&sec_id=560101 >

    ※참고

    < http://star.mk.co.kr/v2/view.php?mc=ST&year=2019&no=3861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동아닷컴 등 4개 매체는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동성이 ‘친모 청부살인’을 하려다 붙잡힌 여교사와 불륜 또는 내연의 관계인 듯이 보도했다. 일부 매체는 원래 제목에 ‘설(說)’이나 물음표를 붙였으나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에서는 한결같이 단정적인 표현을 썼다.
      이는 모두 CBS가 보도한「[단독] “김동성에게 수억 선물… 친모 살해청부한 교사”」(http://www.nocutnews.co.kr/news/5091739) 기사를 인용해 쓴 것인데 거기에 “여교사 A씨에게 내연남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그렇더라도 이처럼 민감한 내용은 김동성 본인에게 확인하고 써야 한다. 실제로 김동성은 보도 직후부터 불륜(내연)관계는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고 상대여성이나 사건을 수사한 경찰?검찰 쪽에서도 그런 사실을 확인해 준 바가 없다.
      그런 상태에서 김동성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단정하는 건 명예훼손의 위험이 작지 않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답변의 기회)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답변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