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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8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1017 ‘黃<황교안 前 총리> 대세론’ 커지나…全大 출마 선언한 날… 외 8건

1.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2. 내일신문    발행인  장  명  국
3.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4.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5.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6. 서울신문    발행인  고  광  헌
7.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8. 중앙일보    발행인  홍  정  도
9.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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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 2019년 1월 30일자 6면「‘黃<황교안 前 총리> 대세론’ 커지나…全大 출마 선언한 날 대선주자 선호도 1위」기사와 제목, 내일신문 1월 30일자 3면「황교안 차기대선 1위…반기문 데자뷰?」기사와 제목, 東亞日報 1월 30일자 A8면「황교안 “무덤에 있어야 할 운동권 철학이 국정좌우”/차기 대선주자 조사 처음으로 1위」기사와 제목, 머니투데이 1월 30일자 6면「황교안 “한국당 제1당으로” 당권 출사표/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첫 1위 올라, 존재감 과시」기사와 제목, 서울경제 1월 30일자 A6면「黃 대선주자 선호도 첫 1위에」기사와 제목, 서울신문 1월 30일자 8면「황교안 “386 운동권 철학이 국정 좌우”/李총리 제치고 대선주자 선호도 첫1위」기사와 제목, 이데일리 1월 30일자 8면「황교안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출발 좋았지만…검증 칼날 기다린다」기사와 제목, 중앙일보 1월 30일자 8면「황교안 첫 대선지지도 1위…이낙연 오차범위 내 제쳐」기사와 제목, 한국일보 1월 30일자 8면「황교안, 당권 출마 선언한 날 대선주자 선호도 첫 1위」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위 신문들은 적시 기사에서 각각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국민일보)=『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링 위에 공식적으로 올랐다. 황 전 총리는 입당 2주 만에 당권 레이스의 ‘태풍의 눈’이 됐다.(중략)
      황 전 총리는 이날 발표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5일 19세 이상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7.1%를 기록해 2위 이낙연 국무총리(15.3%)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후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9663 >

    (내일신문)=『황교안 전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중략)
      황 전 총리는 리얼미터 조사에서 17.1%를 얻어 이낙연(15.3%) 이재명(7.8%) 박원순(7.2%) 등 여권후보들을 제쳤다. 야권후보(유승민 6.0%, 홍준표 5.9%, 오세훈 5.3%)와의 격차는 더 컸다. 황 전 총리는 대구·경북(31.5%) 부산·울산·경남(21.2%) 60세이상(27.5%) 한국당 지지층(49.1%) 보수층(36.7%)에서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여권에 맞설 강력한 보수주자를 원하는 보수민심이 황 전 총리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후략)』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02814 >

      (東亞日報)=『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단순한 (총선) 승리를 넘어 자유한국당을 압도적 제1당으로 만들겠다”며 다음 달 27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중략)
      한편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1∼25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에서는 황 전 총리가 지난달 대비 3.6%포인트 오른 17.1%를 얻었다. 오차범위에 있지만 이낙연 국무총리(15.3%)를 앞서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후략)』
    < http://news.donga.com/3/all/20190130/93919908/1 >

      (머니투데이)=『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낙연 총리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날이다.(중략)
      한편 황 전총리는 이날 리얼미터가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2515명(응답률 7.3%)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오차범위(신뢰수준 95%, 오차범위 ±2.0%p) 내에서 제치고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황 전총리는 17.1%, 이 총리는 15.3%였다. 오 전시장은 지지율이 3.3%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하며 4위에서 9위 떨어졌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916487633393&type=1 >

      (서울경제)=『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 21~25일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조사 대비 3.6%포인트 오른 17.1%를 기록해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에 올랐다.(중략)
      이 총리도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15.3%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1.8%포인트)에서 황 전 총리를 추격했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86IFX7S >


      (서울신문)=『박근혜 정부 때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자유한국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중략)
    황 전 총리는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정례 월간 여론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2.0% 포인트)에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로 뽑혔다. 황 전 총리의 선호도는 전달보다 3.6% 포인트 상승한 17.1%로 2위인 이낙연 국무총리(15.3%)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후략)』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30008005 >

      (이데일리)=『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자유한국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중략)
      황 전 총리는 출마선언 전후로 낭보를 접하며 당권 행보 첫날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1~25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 전 총리는 17.1%를 얻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여권 주자인 이낙연 총리(15.3%)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지른 것이다.
      범보수 주자 가운데선 31.9%를 얻어, 홍준표 전 대표(8.9%), 오세훈 전 서울시장(8.5%) 등 잠재적 당권경쟁자들을 압도했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 7.3%.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후략)』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82086622362640&mediaCodeNo=257 >

      (중앙일보)=『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발표된 리얼미터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21~25일 전국 성인 2515명 조사,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에서 황 전 총리는 전달보다 3.6%포인트 상승한 17.1%를 기록해 이낙연 총리(15.3%)를 제치며 오차범위 내에서 1위에 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보수 진영 인사가 선두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후략)』  
    < https://news.joins.com/article/23334591 >

      (한국일보)=『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중략)
      당권 도전 행보를 본격화한 황 전 총리는 이날 발표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보수ㆍ진보 진영을 통틀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황 전 총리 선호도는 17.1%, 이 총리는 15.3%였다. 반면 경쟁 주자인 홍준표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각각 전달보다 하락한 5.9%, 5.3%를 기록했다.(후략)』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91552315163 >

      2. 위 기사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9개 신문의 적시 기사들은 리얼미터가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보도한 것이다. 리얼미터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2.0%포인트다.
      위 기사들은 황 전 총리와 이낙연 총리의 선호도가 각각 17.1%, 15.3%로 표본오차 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도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 했다.
      먼저 제목 또는 소제목에서 황 전총리가「대선주자 선호도 (첫) 1위」,「차기 대선 1위」,「李총리 제치고 대선주자 선호도 1위」 등으로 표현했다.
      기사 본문도 마찬가지다.『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국민일보),『황 전총리가… 17.1%를 얻었다. 오차범위에 있지만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東亞日報),『황교안 전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황 전총리는 이낙연(15.3), 이재명(7.8%), 박원순(7.2%) 등 여권후보들을 제쳤다』(내일신문),『황교안 전 국무총리가…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오차범위내에서 이낙연 총리를 누르고 1위에 오른 날이다』(머니투데이),『황 전총리는…17.1%를 기록해 처음으로 오차범위내에서 선두에 올랐다』(서울경제),『황 전총리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로 뽑혔다』(서울신문),『황 전총리는 17.1%를 얻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이데일리),『황 전총리는 전달보다 3.6% 포인트 상승한 17.1%를 기록해 이낙연 총리(15.3%)를 제치며 오차범위내에서 1위에 올랐다』(중앙일보),『황 전총리는…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보수·진보 진영을 통틀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한국일보) 등으로 썼다. 오차범위 이내인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1위』,『선두』,『제치다』등의 표현을 사용해 순위가 가려진 것처럼 보도한 것이다.
      따라서 위 제목과 기사들은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한 것이다. 또한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하거나 특정 후보의 우세라고 보도했다는 점에서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강령도 위반했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