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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9-3038 “박항서 감독이 사라졌다” 오늘밤 결전인데 무슨 일?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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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경제(sedaily.com) 2018년 12월 15일자(캡처시각)「“박항서 감독이 사라졌다” 오늘밤 결전인데 무슨 일?」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캡처시각 18. 12. 15. 19:52>
    『[15일 스즈키컵 결승 2차전] ‘박항서 매직’ 화룡점정 찍는다
      박 감독 숙소 방 문 걸어잠근 채
      영상 돌려보며 상황별 전술 연구
      "1년간 베트남 국민들에 큰 사랑
      끝까지 싸워 우승으로 보답할 것"
      1차전 2대2…1대1로 비겨도 정상
      2018-12-14 16:57:01
      “박항서 감독이 사라졌다.”
      베트남 축구전문지 봉다는 15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릴 말레이시아와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박항서(59)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두문불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 감독은 지난 13일 팀 훈련을 이영진 수석코치에게 맡기고 숙소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는 혼자서 경기 영상 자료를 끊임없이 돌려보며 상황별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GNSS6DL?OutLink=nstand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스즈키컵 대회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박항서 감독이 “두문불출했다”고 베트남 축구전문지를 인용해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 감독은 지난 13일 팀 훈련을 이영진 수석코치에게 맡기고 숙소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래 제목은「[15일 스즈키컵 결승 2차전] ‘박항서 매직’ 화룡점정 찍는다」인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 엉뚱하게도「“박항서 감독이 사라졌다” 오늘밤 결전인데 무슨 일?」로 바꿔 달았다. 박 감독이 13일에 전략 구상을 하느라 두문불출한 것을, 결승전 당일인 15일에 잠적한 듯이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