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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8년 12월 6일자(이하 캡처시각)「한고은, 병원 이송...위급상황 발생」이라는 제목,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12월 7일자「‘충격’ 유준상, 공연 중 칼에 맞아...피가 철철」이라는 제목, 12월 7일자 「한고은, 생명의 위협? 병원이송 위급상황」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동아,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캡처시각 18. 12. 6. 23:08>
(스포츠동아)=『[DAY컷] ‘설렘주의보’ 한고은, 병원 이송…위급상황 발생
입력 2018-12-06 16:47:00
한고은이 생명의 위협을 받아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의심의 눈초리가 ‘우유 커플’ 브레이커들을 향하고 있다.
오늘(6일)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에서는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소속사 유정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차우현(천정명 분)과의 위장 연애를 적극 지원했던 한재경(한고은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했다.
앞서 한재경은 소속사 대표이기 이전에 윤유정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 온 가족 같은 사이로 윤유정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차우현과 위장 연애 제안부터 서포트까지 총력을 다 해왔다.
그런 가운데 한재경이 지하 주차장에서 의문의 남자에게 피습당하기 직전, 긴급 상황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내려앉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돼 병실에 누운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진 제공|설렘주의보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1206/93183399/1 >
<캡처시각 18. 12. 7. 15:30>
(일간스포츠)= ①『유준상, 공연 도중 칼에 맞아...피가 철철
입력 2018.12.07 08:30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준상이 뮤지컬 ‘로빈훗’에서 부상투혼을 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뮤지컬 ’로빈훗’에서 공연을 하던 중 칼에 맞아 피를 흘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뮤지컬 '로빈훗' 1막 액션 신에서 갑자기 이마로 칼이 날아와 부상을 입었다"고 입을 뗐다. 그는 "아 아프다 느낌이 있었는데 지휘자가 놀라더라. 피가 철철 났다. 근데 그게 피 노래라 제가 피를 보니까 열정이 더 불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후략)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188497 >
②『'설렘주의보' 한고은, 생명의 위협?…병원이송 위급상황
입력 2018.12.06 17:04
한고은이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6일 방송될 MBN 수목극 '설렘주의보'에는 톱스타 윤은혜(윤유정)의 소속사 유정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천정명(차우현)과의 위장 연애를 적극 지원했던 한고은(한재경)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습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한고은은 소속사 대표이기 이전에 윤은혜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 온 가족 같은 사이로 윤은혜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천정명과 위장 연애 제안부터 서포트까지 총력을 다 해왔다.
그런 가운데, 한고은이 지하 주차장에서 의문의 남자에게 피습당하기 직전, 긴급 상황이 포착된 것.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돼 병실에 누운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후략)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18699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스포츠동아와 일간스포츠 기사②는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방송을 앞두고 그 내용을 예고했다.
극중 톱스타인 윤은혜(윤유정)의 소속사 유정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천정명(차우현)과의 위장 연애를 적극 지원한 한고은(한재경)이 괴한에게 습격받아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된다는 것이다.
이 두 기사의 원래 제목은 각각「[DAY컷] ‘설렘주의보’ 한고은, 병원 이송…위급상황 발생」「‘설렘주의보’ 한고은, 생명의 위협?…병원이송 위급상황」으로, 극중 상황임을 분명히 알려준다.
그런데 두 매체는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을「한고은, 병원 이송...위급상황 발생」「한고은, 생명의 위협?…병원이송 위급상황」으로 바꿔 달아 자연인 한고은이 생명이 위급하기나 한 것처럼 표현했다. 사실을 왜곡한 제목 달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일간스포츠는 또 같은 뉴스스탠드 톱기사 제목을「‘충격’ 유준상, 공연 중 칼에 맞아...피가 철철」이라고 붙였다. 이 역시 유준상이 방송에 출연, 과거 뮤지컬 ‘로빈훗’을 공연하다가 부상당한 사연을 이야기했는데<기사①>, 제목에 ‘충격’ 운운해 새로운 상황이 발생한 듯이 표현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