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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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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005 “JP모건헬스케어 주목” 제약.바이오 최대 급등株 TOP 5 외 1건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김  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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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파이낸셜뉴스(fnnews.com) 2018년 12월 21일자「“JP모건헬스케어 주목” 제약.바이오 최대 급등株 TOP 5」, 12월 3일자「“목표주가 99,000원” 신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JP모건헬스케어 주목” 제약.바이오 최대 급등株 TOP 5
      입력 : 2018.12.21 13:56   수정 : 2018.12.21 13:56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다음달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매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다. 세계 헬스케어 기업 및 투자자들이 모인다.
      진홍국 연구원은 "기업들은 기관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향후 기술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사들도 만날 수 있다"며 "이러한 기대감으로 연말연초에는 일부 참석업체들의 주가 강세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목표주가 99,000원” 신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확인)
      한미약품은 2015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약효지속형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소개했다.
    그리고 그해 11월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퀀텀프로젝트를 사노피에 5조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올해 콘퍼런스에 참석해 레이저티닙을 소개한 유한양행도 지난달 얀센과 1조400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 연구원은 "현재까지 파악된 국내 참석 기업들은 코넥스를 포함한 상장사 기준으로 26개"라며 "임상 초기에 있는 업체들은 기술수출을, 후기 업체는 판매 협력 또는 수주 계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POINT】 정부 정책 최대 수혜株 TOP 10 공개 (클릭)
    오늘의 관심 종목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삼성바이오로직스, 한올바이오파마

                                        』
    < http://www.fnnews.com/news/201812211302102001 >
      ②『“목표주가 99,000원” 신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입력 : 2018.12.03 12:52   수정 : 2018.12.03 12:52


      연말~연초 2건의 임상결과 발표 모멘텀 기대. 동사의 유럽 파트너사 트랜스진(Transgene), 12월 중순 펙사벡(Pexa-Vec)+여보이(Yervoy) 병용 임상 1상(대장암) 중간결과 발표 예정.  
      한편, 미국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주도로 진행 중인 펙사벡+임핀지(Imfinzi) 병용 임상(대장암) 1/2상의 중간결과는 1월 중순 발표 예정. 2건의 임상결과 모두 안전성 결과만 발표할 예정으로, 심각한 부작용 이슈만 없으면 무난히 임상진행 예상. 2019년 6월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펙사벡+옵디보(Opdivo) 간암 1/2상 15명 환자 대상 유효성 평가결과 발표 기대.
    ☞ ‘목표주가 180,000원’ 저점 매수 구간… 2019년을 주도할 대장주 (확인)
      펙사벡, 간암 환자 대상 글로벌 3상 순항 중. 총 600명 환자 모집 목표로 현재 약 380명 모집 완료. 2018년 7월 중국 환자모집 개시. 당초 연말까지 총 500명의 환자 모집을 기대했으나, 중국에서 임상 기준에 맞는 환자 모집이 쉽지 않아 다소 지연되고 있음. 2019년 2분기 무용성(futility analysis) 평가결과(독성) 발표 기대. 2019년말~ 2020년초 중간결과(약효) 발표 기대.
      펙사벡에 이은 두번째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파이프라인 JX-970, 현재 미국, 독일, 한국에서 전임상 중. 2019년 상반기 4종의 암환자(PD-1 저해제 불응) 대상 임상 계획 중. 신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기대.
    ☞ 【POINT】 정부 정책 최대 수혜株 TOP 10 공개 (클릭)
    오늘의 관심 종목
    신라젠, 셀트리온, 톱텍, 롯데케미칼, 에이치엘비
    < http://www.fnnews.com/news/201812031059054291 >
    ※참고 1: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게시물은 기사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제약·바이오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광고이다.
      ①은 내년 초에 미국서 열릴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 초대받은 국내 기업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제약·바이오 최대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3년 전 한미약품이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사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자 이름도 없다.
      일견 투자 정보인 것 같지만 본문 사이사이에 <☞ “JP모건헬스케어 주목” 제약.바이오 최대 급등株 TOP 5 (무료 확인)>, <☞ “목표주가 99,000원” 신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확인)>, <☞ 【POINT】 정부 정책 최대 수혜株 TOP 10 공개 (클릭)>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해당 광고로 연결된다<참고2>.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신청하면 종목을 추천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 제목(“목표주가 99,000원” 신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은 공교롭게도 자사 사이트  ‘가장 많이 본 뉴스’ 2위에 오르기도 했다.<참고 1> 게재한 그래픽도 누르면 광고와 연결된다.
      ②도 같은 형태이다. 주식 종목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은 채 <펙사벡, 간암 환자 대상 글로벌 3상 순항 중. 총 600명 환자 모집 목표로 현재 약 380명 모집 완료> 등의 내용을 전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펙사벡’을 임상실험 중인 ‘신라젠’이란 회사에 대한 설명으로 보인다. 주식 시장에서는 널리 알려진 정보다.
      본문 중 역시 <☞ “목표주가 99,000원” 신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확인)>, <☞ ‘목표주가 180,000원’ 저점 매수 구간… 2019년을 주도할 대장주 (확인)>, <☞ 【POINT】 정부 정책 최대 수혜株 TOP 10 공개 (클릭)> 등의 제목으로   광고 클릭을 유인하고 있다.
      이 처럼 광고를 뉴스 카테고리에 게재하는 것은 독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으며, 기사와 광고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제작태도라 할 수 없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⑧(기사와 광고의 구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2 : 해당 광고사이트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⑧(기사와 광고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