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2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470 영재들 모이는 서울대, 언어능력 ‘충격’

한경닷컴      발행인  고  광  철
 
원문보기 Print
  • 주 문

      한경닷컴(hankyung.com) 2018년 11월 19일자(캡처시간)「영재들 모이는 서울대, 언어능력 ‘충격’」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한경닷컴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캡처시간 18. 11. 19. 23:11>
    『#7. 외국 유학생 언어능력 낮은 '서울대'
      TiP) 서울대 외국학생은 한국말 서툴다?
      입력 2018.11.19 11:00   수정 2018.11.19 11:41
      대학알리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언어능력충족 학생 비율 통계를 제공합니다. 외국인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영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TOEFL 시험에서 530점, IBT 71점, IELTS 5.5점, TEPS 600점 중 하나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TOPIK 시험에서 4~6급, 예체능 계열의 학생은 3~6급의 점수를 요구합니다.
      전체 외국인 학생 중 위의 자격 중 하나를 갖춘 학생 수의 비율을 계산하여 '언어능력충족 학생비율'로 따집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언어능력충족 학생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는 서울대학교입니다. 18.3%로 다른 학교보다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두 번째로 낮은 학교는 32.8%를 기록한 한국외대입니다.』
    < http://newslabit.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11159793G >
    <   문   제   점   >
      위 기사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언어능력이 뒤처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여러 대학알리미(LINK) 정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관한 데이터를 정리한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어 등의 언어능력충족 학생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는 18.3%에 그친 서울대이다. 하지만 이는 외국인 유학생에 국한된 통계치다. 그럼에도 뉴스스탠드 머리기사 제목을「영재들 모이는 서울대, 언어능력 ‘충격’」이라고 달았다. 원래 제목은 <외국 유학생 언어능력 낮은 '서울대'>인데 유학생이란 말을 빼고 ‘충격’이라 표현을 덧붙였다. 서울대 재학생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은 1323명(2018년)으로 5%에 불과하다.
      제목은 기사의 요약적 내용이나 핵심적 내용을 대표해야 하며 기사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