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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9월 3일자(캡처시각)「톱 女가수, 장례식서 목사에게 성추행 피해 논란」, 9월 3일자「억만장자 회장, 미국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체포」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9. 3. 11:12 >
①=『아리아나 그란데, 장례식서 목사에게 성추행 피해 논란
[일간스포츠] 입력 2018.09.03 08:00 수정 2018.09.03 08:00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대형 침례교회 그레이터 그레이스 템플에서 엄수된 '소울의 여왕(Queen Of Soul)' 어리사 프랭클린의 장례식을 집전한 찰스 H. 엘리스 3세 목사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사과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장례식에서 추모곡을 부른 그란데를 엘리스 목사가 팔로 감싸 안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며 사과한 것이다.
그란데는 장례식에서 프랭클린의 히트곡 '내추럴 우먼(A Natural Woman)'을 열창했다. 엘리스 목사는 그란데를 연단에 불러내 소개하면서 "내가 (장례식) 프로그램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름을) 봤을 때, 처음엔 타코벨의 새로 나온 어떤 것(메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엘리스 목사는 그란데의 이름으로 농담한 대목도 사과했다. 그는 그란데를 옆에서 껴안으며 손이 허리춤 위로 한참 올라가 가슴 부위를 접촉한 점을 인정한 뒤 "개인적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그란데와 그녀의 팬들, 히스패닉 공동체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엘리스 목사는 AP통신에 "장례식 행사에 나온 퍼포머(출연자)들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 껴안아 줬다. 그런 과정에서 부적절한 접촉이 우연히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935762&cloc=isplus|home|isplus_top >
②=『中 억만장자 JD닷컴 회장, 미국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으로 체포
[일간스포츠] 입력 2018.09.03 09:25
중국의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JD(징둥·京東)닷컴의 창업주 류창둥(劉强東·45) 회장이 미국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하루 만에 풀려났다고 미국 언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출장 차 미국을 방문한 류 회장은 지난달 31일 밤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했다는 혐의로 헤네핀 카운티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존 엘더 대변인은 “부적절한 성적 혐의로 체포했다가 이튿날인 1일 오후에 석방했다”면서 “계속 수사 중인 사안이며, 공소시효 이내에는 언제든 기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JD닷컴 측은 성명을 통해 “근거 없는 혐의에 의한 것으로 곧바로 풀려났으며, 류 회장은 이후 예정된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WSJ에 따르면 류 회장은 미네소타대학과 중국 칭화(淸華)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영학 박사과정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네소타 대학은 류 회장이 중국 최고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이 과정의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1998년 컴퓨터 관련 부품 상점으로 시작, 2004년 온라인 쇼핑몰 JD닷컴을 창업해 알리바바에 이은 중국 2위의 유통업체로 키워낸 류 회장은 중국의 대표적인 스타 경영인이다. 포브스 추산 79억 달러(약 8조 80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그는 2016년 중국 부호 순위 16위를 기록했다.
월마트·구글 등의 투자를 받은 JD닷컴은 201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
WSJ은 류 회장이 2015년 호주 시드니 자택 파티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류 회장은 올해 초 이 사건에 대한 보도가 자신의 사업과 결혼에 잠재적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법정에서 심리 중인 사안에 관한 보도 금지를 요청했다.
그는 2015년 19살 연하의 부인 장쩌톈(章澤天)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쩌톈은 여고생이던 2009년 교실에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화제가 되면서 ‘밀크티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인터넷 스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935972&cloc=isplus|home|isplus_txtnews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 ①은 미국 목사가 여가수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가 사과한 내용이고, ②는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JD(징둥)닷컴의 창업주 류창둥 회장이 미국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해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홈페이지 제목은 기사의 원 제목과 다르게 국적이나 인명?지명을 전혀 넣지 않아 마치 한국인 목사와 억만장자가 ‘성추행’이나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한 것으로 오해하기 쉽게 돼있다.
제목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려는 의욕은 좋으나, 그게 지나쳐서 독자에게 배신감을 줄 우려가 크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