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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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2018년 9월 10일자 D6면「식품」· D7면「건강기능식품」특집면, 헤럴드경제 9월 10일자 18~19면「가을맞이 집단장」특집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朝鮮日報. 헤럴드경제는 식품, 건강기능식품, 가을맞이 집단장 등 관련 특집면을 제작하면서 면 상단에 ‘advertorial page’ 표기를 넣어 해당 지면이 기사형 광고임을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기사에 기자 바이라인을 넣어 독자들이 일반 기사로 오인할 수 있게 했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은 ‘광고임이 명확하지 않고 기사와 혼동되기 쉬운 편집체제나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제작 태도는 신문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4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