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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18년 6월 20일자 19면「웰빙음료 선두주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입지 다진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세계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세계일보는 위 적시 지면을 할애해 식품 및 제약회사인 ‘일화’를 장점 일변도로 홍보했다. 이 기업은 세계일보가 속한 통일재단의 기업이다.
기사는 일화가 생산하는 탄산음료인 맥콜은 인공색소가 전혀 가미되지 않은 웰빙음료라며 우수성을 선전하면서 ‘맥콜의 신화’를 이뤘다고 보도했다. 또 인삼 제조공장을 세계최대라고 소개하고, 인삼농축액 등 인삼 제품을 장점위주로 홍보했다.
편집자는 위 기사 큰 제목을「웰빙음료 선두주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입지 다진다」고 광고 문구처럼 달았다. 공장 전경사진과 맥콜 제품사진을 게재했다.
따라서 세계일보는 자신의 계열사와 해당 제품을 노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러한 지면을 제작했다는 지적을 면키 어렵다.
이러한 보도태도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