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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18년 3월 29일자「"송혜교 만큼 예뻐"…김정은 부인 리설주, 중국서 인기 몰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헤럴드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헤럴드경제
"송혜교 만큼 예뻐"…김정은 부인 리설주, 중국서 인기 몰이
기사입력 2018. 03. 29 11:19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에 동행한 부인 리설주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으며,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환영 연회 및 공연 관람을 같이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인민대회당 환영식, 중국과학원 방문,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 오찬 등 세 차례에 걸쳐 리설주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들 행사에서 리설주는 베이지색 투피스 등 주로 정장 스타일의 무난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반면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은 더욱 화려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많은 중국 네티즌은 소셜미디어 등에서 리설주와 펑리위안의 패션을 비교하는 글을 올렸으나, 이들 글은 이후 중국 당국의 검열로 온라인에서 삭제됐다.
한 네티즌은 “리설주는 아름답고 호감이 간다”며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보다 더나은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펑리위안 여사가 더욱 화려한 옷을 입었으나 리설주가 더 아름다워 보였다”는 글을 남겼다. 리설주가 한류스타 송혜교만큼 예쁘다고 칭찬하는 글도 있었다.
두 사람을 비교하는 글도 올라와 리설주와 펑리위안 모두 가수 출신으로 뛰어난용모를 자랑한다는 점, 딸을 낳았다는 점, 164㎝(리설주)와 165㎝(펑리위안)로 키가비슷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리설주는 은하수관현악단 성악가 출신이며, 펑리위안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산하 가무단 소속 국가 1급 가수였다.
명보는 “리설주 이전에 북한의 퍼스트레이디가 북한 매체에 등장한 적은 없었지만, 리설주는 적극적으로 소개되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이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넷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은 김정일의 중국·러시아방문에 동행하기도 했지만, 이 사실이 북한 매체에 언급된 적은 없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329000502
연합뉴스
"송혜교 만큼 예뻐"…김정은 부인 리설주, 중국서 인기 몰이
송고시간 2018. 03. 29 10:35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에 동행한 부인 리설주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으며,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환영 연회 및 공연 관람을 같이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인민대회당 환영식, 중국과학원 방문,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 오찬 등 세 차례에 걸쳐 리설주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들 행사에서 리설주는 베이지색 투피스 등 주로 정장 스타일의 무난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반면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은 더욱 화려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많은 중국 네티즌은 소셜미디어 등에서 리설주와 펑리위안의 패션을 비교하는 글을 올렸으나, 이들 글은 이후 중국 당국의 검열로 온라인에서 삭제됐다.
한 네티즌은 "리설주는 아름답고 호감이 간다"며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보다 더 나은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펑리위안 여사가 더욱 화려한 옷을 입었으나 리설주가 더 아름다워 보였다"는 글을 남겼다. 리설주가 한류스타 송혜교만큼 예쁘다고 칭찬하는 글도 있었다.
두 사람을 비교하는 글도 올라와 리설주와 펑리위안 모두 가수 출신으로 뛰어난 용모를 자랑한다는 점, 딸을 낳았다는 점, 164㎝(리설주)와 165㎝(펑리위안)로 키가 비슷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리설주는 은하수관현악단 성악가 출신이며, 펑리위안은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산하 가무단 소속 국가 1급 가수였다.
명보는 "리설주 이전에 북한의 퍼스트레이디가 북한 매체에 등장한 적은 없었지만, 리설주는 적극적으로 소개되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이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넷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은 김정일의 중국·러시아 방문에 동행하기도 했지만, 이 사실이 북한 매체에 언급된 적은 없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067600074.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연합뉴스가 2018년 3월 29일 10시 35분에 송고한「"송혜교 만큼 예뻐"…김정은 부인 리설주, 중국서 인기 몰이」제목의 기사를 그대로 전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 행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