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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8년 4월 16일자(캡처시간)「“김승우 이혼 이유는 K양 때문?” 미용실 난투극까지」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조선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별별톡쇼’ 배우 K의 미용실 루머 진실은…“男배우 이혼이유가 K 때문?”
기사입력 2018.04.16 09:34
'별별톡쇼'에서 배우 김승우와 K양과 관련된 악성 루머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김승우와 K양의 미용실 루머 진실에 대해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시사 문화 평론가는 "톱스타들이 이혼을 한다는 기사가 나오면 대중들은 이혼 원인을 궁금해 한다. 그런 원인에 대해 엉뚱한 루머가 생긴다"라며 "'두 사람이 이혼한 원인에는 배우 K양 때문이더라'라는 악성 루머가 돌았다. 'K가 두 사람의 이혼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기서 살이 붙는다. 'K가 미용실에 등장하다 김승우가 나타나서 데리고 나갔더라', 또는 'K와 김승우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 됐다', 'K와 이미연이 미용실에서 크게 싸웠다더라' 등 이렇게 살이 점점 붙어 나갔다. 심지어 '김승우는 이혼 후 K와 동거를 한다고 하더라'라는 루머가 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인 붐이 김승우의 당시 심경을 전했다. "김승우는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소문이 점점 부풀려졌다'고 하더라. 미용실에서 소문이 점점 나니까 결국 미용실까지 옮겼다고 하더라. 그리고 김승우는 이혼에 대해서도 해명을 했다. 그는 '보통 이혼을 하면 연락을 끊고 사는데, 바람을 피웠다면 이미연의 일정을 알 정도로 좋은 사이로 지내겠나'라면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일축 시켰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4170100139610010367&ServiceDate=2018041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TV조선 '별별톡쇼'에서 방영한 김승우와 K양의 미용실 루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톱스타들이 결별하면 대중들은 이혼 사유를 궁금해하기 때문에 각종 엉뚱한 루머가 생긴다고 전제하고 김승우의 이혼 때도 여배우 K 때문이라는 루머가 나돌았다고 출연진이 전했다.
또 김승우의 아내였던 이미연과 여배우 K가 미용실에서 크게 싸웠고, 김승우가 이혼 후 K와 동거했다는 루머까지 돌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기사에서 “모든 것이 루머에 지나지 않았다”고 스스로 밝혔음에도 ‘난투극’을 기정사실화 해 제목을 단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선정적인 표제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