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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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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21 ‘설성민 대표 소속사’ 이연수, 폭풍 눈물 … 무슨 일?

매경닷컴       발행인  진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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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닷컴(mk.co.kr) 2018년 4월 10일자「‘설성민 대표 소속사’ 이연수, 폭풍 눈물 … 무슨 일?」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매경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설성민 대표 소속사’ 이연수, 폭풍 눈물 … 무슨 일?
      기사입력 2018.04.10 10:37:48  최종수정 2018.04.10 23:22:26
      ‘불타는 청춘’ 이연수를 위해 멤버들이 총동원해 몰래 카메라를 펼쳤다.
      10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남 서산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는다. ‘불타는 청춘’은 생일을 맞은 이연수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다. 청춘들은 이연수를 위해 뭘 해도 잘되는 ‘이연수의 날’을 선포하며 ‘불청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날 청춘들은 본격 이벤트를 위해 시골 마을의 작은 분교를 빌렸다. 풍선 터뜨리기, 빼빼로 게임, 이인삼각 달리기, 보물찾기 등 추억의 게임을 하기로 한 청춘들은 게임 시작 전부터 이연수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비밀 작전을 개시했다.
      커플 게임을 위한 인기투표에서 김광규, 구본승, 박재홍이 이연수에게 몰표를 던져주는가 하면 매 게임마다 이연수와 게임 커플이 되기 위해 매력 어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연수를 즐겁게 했다.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이연수는 이어진 커플게임에서 연승을 하게 되자 마치 어린아이처럼 방방 뛰면서 좋아했다.
      마지막 보물찾기 게임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합심해서 이연수가 쪽지를 찾도록 도와줬다. 특히 구본승은 자신이 찾은 쪽지를 이연수 주머니에 몰래 넣어주는 등 세심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을 마친 청춘들이 숙소에서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자 이연수는 그제야 오늘 하루가 온전히 자신을 위한 선물이었음을 깨닫고 기쁨과 감동의 폭풍 눈물을 흘렸다.
      한편, 오직 이연수만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 현장은 10일 오후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수아 인턴기자 410y@mkinternet.com』  
    < http://star.mk.co.kr/v2/view.php?year=2018&no=227711 >

    < 캡처시각 18. 4. 10. 21:3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TV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이 출연자 이연수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내용이다.
      뉴스스탠드 제목은「‘설성민 대표 소속사’ 이연수, 폭풍 눈물 … 무슨 일?」이지만, 클릭해 보면 제목은「‘불타는 청춘‘ 이연수 폭풍 눈물, 왜?」이다.
      보도 당일 이연수의 소속사 대표인 설성민은 사기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매경닷컴의 편집은 이 같은 당일 상황과 연계해 독자의 관심을 끌려는 과장된 것이다. 이는 마치 이연수와 설성민 간에 문제가 발생한 것처럼 독자를 오인시킬 소지가 크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