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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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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15 “당당하게 일본해 표기” 손석희 신뢰도 흠…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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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8년 3월 28일자(캡처시각)「“당당하게 일본해 표기” 손석희 신뢰도 흠…」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3. 28. 17:15 >

    『[DA:리뷰] SBS·JTBC, ‘일본해’ 표기 논란… ‘뉴스룸’ VOD도 문제 (종합)
      입력 2018-03-28 00:02:00
      미세먼지의 심각성만 인지하고 ‘일본해’라는 잘못된 표기는 인지하지 못한 걸까. 방송사들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한 지도를 자료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SBS ‘8뉴스’에서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일본해’라고 표기된 자료가 전파를 탔다. 최혜림 앵커가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담긴 자료를 보여주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된 지도가 그대로 송출된 것.
      그리고 이런 상황은 이날 비슷한 시각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도 발생했다.   미세먼지의 문제점을 전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영향이 크다는 보도 내용으로 쓰인 자료에도 ‘일본해’가 지워지지 않은 채 표기된 채 방송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두 방송사의 잘못된 자료 사용을 지적했다. 동해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일본해’라고 표기된 부분이라도 지워야 하지 않냐는 것.
      더욱이 해당 자료가 송출된 이후에도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각 방송사는 뉴스 VOD 서비스를 통해 해당 자료가 노출될 수 있도록 N스크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328/89333624/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SBS와 JTBC가 보도 프로그램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한 지도를 썼으며 그 문제를 인지하지 못해 VOD 서비스로도 올렸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기사에는 JTBC 뉴스룸 진행자인 손석희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고, 당당하다는 표현 또한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을「“당당하게 일본해 표기” 손석희 신뢰도 흠…」으로 올려 손석희가 “당당하게 일본해 표기”했다고 밝히거나 제3자가 그처럼 지적한 것처럼 왜곡했다.
      이는 독자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손석희의 명예를 훼손할 위험성이 크다고 하겠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