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4월 25일자(이하 캡처시각)「방탄소년단 공연 성추행」이라는 제목,「방탄소년단 공연중 스태프가 팬 성추행…‘충격’」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4. 25. 13:57 >
『방탄소년단 측 ”스태프, 팬에게 과잉대응? 사실여부 떠나 사과”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25 00:09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츠 측이 팬들에게 과잉대응을 했다는 일부 주장을 확인 중이다.
24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카페에 '당사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에서 당사의 직원 혹은 외부 스탭들이 팬분들을 대상으로 과잉대응을 했다는 주장을 접했다'면서 글을 올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 당시 스태프들이 한국인 관람객들에게 욕설을 하고 과도하게 소지품 검사를 하는 등 과잉대응했다는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한 입장을 올린 것.
빅히트 측은 '공연장에서 발생한 사안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팬분들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공연장 운영 과정에서 팬 분들의 권리 침해가 발생했다는 부분은 당사가 위중하게 보고 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팬 분들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 특히 법적 처벌 대상인 성추행 등이 확인될 경우 사내 직원은 법적 조치 및 징계, 외부 스태프의 경우에는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연장에서 한국 팬을 집중 단속하거나 홀대한다는 주장은 즉각 반박했다. 빅히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팬 분들을 다르게 바라보지 않는 것과 같이, 저희 회사도 공연이 어디에서 진행되건 모든 팬분들을 동일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에서 당사의 직원 혹은 외부 스탭들이 팬분들을 대상으로 과잉대응을 했다는 주장을 접하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공연장에서 발생한 사안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팬분들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당사는 팬분들께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팬분들을 접하는 당사 직원 및 외부 스탭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행사장 질서 유지와 팬분들의 편안한 관람이 함께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2. 공연장 운영 과정에서 팬분들의 권리 침해가 발생했다는 부분은 당사가 위중하게 보고 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내부 확인 과정에서, 실제로 팬분들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에 대해선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법적 처벌 대상인 성추행 등이 확인될 경우 사내 직원은 법적조치 및 징계, 외부 스탭의 경우에는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그러나, 공연장은 많은 팬분들께서 모이시는 장소이므로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도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발생한 공연장 주변 테러 등의 사례를 볼 때, 공연장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팬분들에게 일부 불편한 조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연장을 찾으시는 팬분들의 개인 물품에 대해 과도한 검사를 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나, 안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에 대해선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4. 공연장에서 한국팬분들을 타겟으로 과도한 조치를 취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팬분들을 다르게 바라보지 않는 것과 같이, 저희 회사도 공연이 어디에서 진행되건 모든 팬분들을 동일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팬분들을 집중 단속하거나 홀대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해외 공연 관람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으신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지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565699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방탄소년단 해외 공연 때 소속사의 직원 혹은 외부 스태프들이 팬들에게 과잉대응 했다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입장문을 발표한 내용이다.
본래 기사 제목은「방탄소년단 측 “스태프, 팬에게 과잉대응? 사실여부 떠나 사과”」라고 했다. 이를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는「방탄소년단 공연 성추행」「방탄소년단 공연중 스태프가 팬 성추행…‘충격’」이라고 2가지로 고쳐 게재했다.
기사 본문에는 ‘성추행’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소속사 입장문에서 “팬분들의 권리 침해가 발생했다는 부분은 당사가 위중하게 보고 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제한 뒤 “특히, 법적 처벌 대상인 성추행 등이 확인될 경우 법적조치”를 약속했을 뿐이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