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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186 ‘동영상 쇼크’ 한성주 방송 컴백?...복귀 움직임 외 2건

1. 아시아경제   발행인  최  영  범
2.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3.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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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아시아경제(asiae.co.kr) 2018년 4월 7일자(캡처시각)「‘동영상 쇼크’ 한성주 방송 컴백?...복귀 움직임」이라는 제목,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4월 9일자(캡처시각)「‘동영상 파문’ 한성주, 상상도 못한 근황 ‘세상에나’」이라는 제목,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4월 7일자「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유출 남친 처벌은?」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아시아경제, 스포츠동아,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4. 7. 22:12 >
      (아시아경제)=『‘별별톡쇼’ 이기진PD…“한성주, 재기 위한 움직임 보이는 것 같지만 감감무소식”
      최종수정 2018.04.07 19:33 기사입력 2018.04.07 19:3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이 알려졌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별별톡쇼’에서 이기진 PD는 “2011년 12월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고, 이 동영상 속 주인공이 한성주라고 알려지면서 파문이 크게 일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제의 동영상은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가 다툼 후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충격받은 한성주는 쇼크 상태로 실신까지 하게 되고 그 이후로 주변 사람들과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이 PD는 “한성주 오빠, 한성주가 내 고등학교 후배다. 그래서 최근에 내가 물어봤다. 그런데 동창생들하고도 거의 연락을 안 하고 사는 모양이다”며 “최근에 다시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조금씩은 보이는 거는 같은데 여전히 감감무소식으로 안개 속에 있는 건 사실인 거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0719215116024 >
    < 캡처시각 18. 4. 9. 09:50 >

      (스포츠동아)=『‘별별톡쇼’ “한성주, 동영상 파문 이후에 동창들과 연락 끊어”
      입력 2018-04-09 09:27:0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는 '보고싶은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진 PD는 "2011년 12월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온다. 남녀가 관계를 맺는 장면이었는데 이 동영상 속 주인공이 한성주라고 알려지면서 굉장히 파문이 크게 일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동영상은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가 올렸다. 싸움 후 자신을 만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한성주는 충격과 아픔 때문에 쇼크 상태로 실신까지 하게 되고 이후로 모든 주변 사람들하고 연락을 끊고 칩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성주 오빠, 한성주가 내 고등학교 후배다. 오랜 세월 지켜봤다. 최근에 그래서 내가 물어봤다. 나도 연락이 안 돼서. 그런데 동창생들하고도 거의 연락을 안 하고 사는 모양이다. 최근에 다시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조금씩은 보이는 거는 같은데 여전히 감감 무소식으로 있는 건 사실인 거 같다"고 전했다. (하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409/89519373/1 >

      (스포츠조선)=『'별별톡쇼' 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유출 남친 처벌은?
      기사입력 2018-04-07 14:21:36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이 알려졌다.
      6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는 '보고싶은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성주는 짧은 결혼 생활 후 활발한 방송을 이어갔고, 이후 온라인상에 한성주의 성관계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유포한 인물이 한성주의 전 남자 친구 크리스토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만 출생 크리스토퍼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해, 이후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중심의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 가족에게 8시간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성주 가족이 한성주와 연애했다는 사실에 대해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는 것. 그러나 한성주는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성 때문에 이별했다며, 흉기로 협박당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한성주는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
      '별별톡쇼' 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수는 미국인이기에 한 번 도 사건 관련 재판에 출석을 하지 않았다. 결국 크리스토퍼 수의 불분명한 행방으로 수사 자체가 불가능해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과거 한 기자는 방송에 나와 "한성주 씨는 외국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804080100060820004394&ServiceDate=20180407 >
    < 캡처시각 18. 4. 7. 22:3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한성주의 근황을 언급한 TV조선 ‘별별톡쇼’ 내용을 소개했다.
      기사는 그러나 출연자인 이기진 PD의 말을 인용해 “최근에 다시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조금씩은 보이는 거는 같은데 여전히 감감무소식으로 안개 속에 있는 건 사실인 거 같다”고 짧게 소개했을 뿐 나머지 대부분은 과거 섹스동영상 얘기에 할애했다.
      특히 아시아경제와 스포츠동아는 원 제목에 노골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으나 뉴스스탠드에는 ‘동영상 쇼크’, ‘동영상 파문’ 등 섹스동영상에 초점을 맞췄고, 스포츠조선은 원 제목과 뉴스스스탠드에「한성주 성관계 동영상 유출 남친 처벌은?」이라고 한성주가 옛날 떠돌던 섹스 동영상의 ‘주인공’임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결국 이 기사는 ‘근황’을 핑계로, 과거에 한성주가 등장한 동영상이 나돈 이후 그가 잠적했다는,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을 선정적으로 다룬 것이다. 케케묵은 옛일을 끄집어내 공개하는 행위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