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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kmib.co.kr) 2018년 4월 8일자「조현아·채진, 단순 ‘술 게임’이라던 사진 살펴보니」기사의 사진,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4월 8일자「조현아-채진, 사생활 SNS의 ‘뜨거운 밤’」기사의 사진,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4월 9일자(이하 캡처시각)「조현아·채진, 사생활 영상 유출…전말…」기사의 사진,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4월 11일자「채진, 조현아 술자리 게임 논란에 ‘자필 사과’」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국민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일보)=『조현아·채진, 단순 ‘술 게임’이라던 사진 살펴보니
입력 : 2018-04-08 11:35
어반자카파 보컬 조현아와 그룹 ‘마이네임’의 채진의 열애설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답을 내놨다. 단순 ‘술 게임’을 하는 모습이라고 했다.
조현아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조현아가 지인의 집에서 여러 명이 술을 마셨는데 게임을 하는 장면이 찍혔다’면서 ‘채진과 교제하는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7일 조현아의 지인으로 보이는 인물은 SNS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밤 사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집 안으로 보이는 영상 속 조현아와 채진은 편한 옷차림으로 등장한다. 채진은 속옷으로 추정되는 하의만 입고 있다. 술에 취한 듯 보이는 이들은 다소 수위가 높은 자세로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술 게임’ 치고는 수위가 높지 않느냐”는 반응과 “그저 술먹고 서로 장난치고 노는 것 같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조현아와 채진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서 멘토와 출연자 관계로 만났다. 온라인뉴스부』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62925&code=61181111&sid1=ent&cp=nv2 >
(스포츠조선)=『[SC이슈]조현아-채진, ‘게임 중’인 사생활 SNS가 부른 ‘뜨거운 밤’
기사입력 2018-04-08 10:20:13 최종수정 2018-04-08 11:36:5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측이 마이네임 멤버 채진과의 사생활 사진에 대해 '게임하던 중'이라고 해명했다.
8일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아와 채진의 사진은 함께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상황으로 지인의 집에서 여러 명이 술을 마셨는데 게임을 하는 장면이 찍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현아와 채진은이 교제하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하략)
olzllovely@sportschosun.com』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804090100065130004781&ServiceDate=20180408 >
< 캡처시각 18. 4. 9. 10:32 >
(스포츠동아)=『[공식입장] 조현아 측 “채진과 지인 술자리서 게임…연인 NO”
입력 2018-04-08 18:03:00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마이네임 채진이 사생활 영상으로 곤혹을 치렀다.
지난 7일 한 매체에 의해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와 채진은 술자리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두 사람이 연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하략)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408/89514257/1 >
< 캡처시각 18. 4. 11. 11:09 >
(일간스포츠)=『채진, 조현아 영상 논란에 사과 ”심려 끼쳐드려 죄송” (공식)
입력 2018.04.10 22:55
어반자카피 조현아와의 사생활 영상 유출로 곤욕을 치른 마이네임채진이 사과했다.
채진은 10일 마이네임 팬카페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채진은 "먼저 이번 일로 인해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시는 팬분들과 멤버 형들, 소속사 식구들, 주변 분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송구하지만 이 말을 전하기까지 며칠간 용기를 가질 시간이 필요했다"고 운을 뗐다.(하략)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52430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가수 조현아와 채진이 함께 있는 영상이 SNS에 공개되었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그 캡처 사진을 국민일보는 기사에 3장, 스포츠조선은 1장을 각각 실었고, 스포츠동아와 일간스포츠는 기사에는 두 사람의 자료사진을 실었으면서도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영상 캡처 사진을 각각 1장씩 게재했다.
이 영상은 친분이 있는 젊은 남녀의 개인 공간에서 일어난 일을 그들의 지인이 찍어 SNS에 올린 것이다.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대목도, 사회문제를 야기한 부분도 없다. 그야말로 사적 영역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이러한 사진들을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오해를 사게 할 만한 표현을 하였다.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사생활을 보도할 때 절제를 잃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