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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8년 4월 4일자 3면「6·13 지선 ‘여야 대진표’윤곽/수도권·PK 지역 혈투 예고」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대경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지역에 경선을 하기로 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이번 선거는 핵심 승부처인 수도권에 더해 부산·경남(PK) 지역이 최대 관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안희정 쇼크’가 휩쓸고 간 충남을 비롯한 중원 지역을 놓고도 여야간 양보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먼저, 지방선거 핵심 지역인 서울시장 후보는 야당이 먼저 확정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영선 우상호 의원 간 경선을 통해 이달 중순께 후보를 확정하면,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간 3자 구도로 짜여 질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우위론이 관측되는 상태에서 민주당이 결선 투표를 진행키로 하면서 박영선 우상호 의원의 뒤집기 시도도 점쳐진다.
이에 후보자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한국당은 우파 결집 전략에 따라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전략 공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부천에서 3선 의원과 경기지사를 두 차례 지낸 김 전 지사는 비록 서울에 정치적 기반이 없지만, 보수결집 역량이 있다는 게 한국당 판단이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시장 출마를 발표한다.(후략) 이○○ 기자』
<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735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대경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4월 3일 11시44분에 송고한「윤곽 드러낸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대진표…수도권·PK 혈투 예고」제목의 기사를 일부 고치거나 삭제해 전재한 것이다.
그럼에도 그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기자의 이름으로 보도했다.
이 같은 제작 행태는 타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표절행위로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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