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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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9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1085 여행+/추천 여행 외 8건: 1. 매일경제     발행인  장  대  환
2. 한국경제     발행인  김  기  웅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4.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5.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6.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7.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8.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9.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김  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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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매일경제 2018년 3월 5일자 B8면「여행+/추천 여행」? B9면「여행+/추천 여행」특집 면, 한국경제 3월 5일자 T8「여행의 향기/일본여행」?T10면「명품의 향기/영국 패션 브랜드 ‘리스’」특집 면, 서울경제 3월 8일자 28∼29면「수입차 봄맞이 마케팅」, 3월 28일자 28∼29면「봄 스며드는 우리집」, 3월 29일자 A30∼A31면「우리가족 건강한 봄」특집면, 헤럴드경제 3월 14일자 16∼17면「새 봄맞이 집단장」특집면, 이데일리 3월 21일자 14∼15면「장타 신병기로 ‘굿샷’」, 3월 29일자 15면「Auto&Life」특집면, 머니투데이 3월 22일자 16∼17면「벚꽃웨딩, 알뜰혼수」특집면, 한국일보 3월 23일자 26면「골프 특집」특집 면, 국민일보 3월 27일자 23면「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하는 공기업」특집면, 파이낸셜뉴스 3월 29일자 31면「Gofe is Life」특집면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기사들은 특정 브랜드나 패션, 여행상품, 골프, 금융상품, 공기업, 혼수 제품 등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기사들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홍보성 짙은 문구와 사진을 곁들여 특정 상품 등을 장점 일변도로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기업의 영리를 도우려는 상업적 보도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