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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2월 9일자(캡처시각)「현직 PD “고현정, 차에 매달린 채로 끌고 다녀..”」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2. 9. 14:26 >
『현직 PD들 “고현정, 재떨이 집어던지며 미친X” 충격 주장
입력 2018.02.09 08:58 수정 2018.02.09 09:24
고현정이 '리턴' 하차와 관련해 제작진과의 갈등 때문이라는 논란이 불거지자 과거에도 제작진과 극심한 갈등을 빚었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한 PD는 "드라마 '대물' 출연 당시에도 제작진과 마찰이 있었다"며 "당시 PD가 고현정의 연기톤을 지적하며 재촬영을 요구하자 자신의 밴으로 돌아갔다. 당시 CP였던 본부장이 배우를 설득하기 위해 밴의 문을 여는 도중 차가 출발했고, 본부장이 수 미터를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 갔다. 당시 큰 사고가 났을 뻔한 상황이지만 빌면서 고현정을 붙잡았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당시 CP는 "장소가 여의치 않아 밴에서 이야기 했을 뿐"이라며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또한 2012년 토크쇼 '고쇼' 에 제작진으로 참여했던 관계자는 "고현정이 녹화 도중 연출진, 스태프와 마찰이 생기자 방송작가들과 PD에게 막말을 하고, 휴대용 재떨이를 집어던지기도 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길어진 녹화시간에 대한 양해가 매니저를 통해 전해지지 않아 스태프와 고현정 사이에 오해가 생겼다"며 "그 과정에서 감독과 스태프가 고현정에게 재차 사과했지만, 방청객이 꽉 들어차 있는데도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이어 "작가들을 세워놓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심지어 재떨이를 PD중 한 사람에게 던지고 '미친X'이라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고현정 소속사인 박영기 아이오케이컴퍼니 실장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왜 지금 시점에서 다시 나왔는지 모르겠다" "드라마 '리턴' 하차와 관련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35776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고현정이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하는 것을 계기로 PD 등 방송 관계자 2명에게서 들은 내용을 전했다. 과거에 고현정이 CP를 차에 매단 채 수 미터 달렸다거나, 한 PD에게 재떨이를 던지고 욕을 했다는 ‘증언’이 그것이다.
그러나 해당 CP는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부인했고, 재떨이를 던졌다는 사례와 관련해서는 고현정 측이 “사실이 아닌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네이버 뉴스스탠드에「현직 PD “고현정, 차에 매달린 채로 끌고 다녀..”」로 제목을 달아 기정사실화했다.
이는 기사 내용을 왜곡할 뿐만 아니라 고현정의 명예를 훼손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