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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2018년 1월 26일자(캡처시각)「러시아 “평창올림픽 169명 출전”…안현수 참가…」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아시아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1. 26. 17:02 >
『러시아 “평창올림픽에 169명 출전”…피겨 메드베데바·자기토바 포함
류범열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26. 10:25
러시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자국 선수 169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26일(한국시간) 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169명의 선수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Olympic Athletes from Russia)라는 이름을 달고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한 러시아 선수단의 도핑 사건을 문제 삼아 러시아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불허한 채 개인 자격으로만 참가를 허용했다.
이번 평창 출전 인원은 소치올림픽 당시 러시아 선수단 232명, 2010 밴쿠버올림픽 선수단 177명보다 줄어든 규모다.
다만 이 명단은 아직 IOC가 최종 확정한 받은 것은 아니어서 올림픽 개막 전에 추가로 출전 불허 처분을 받는 선수들이 나올 수도 있다고 AP통신은 설명했다.
169명 가운데에는 예고된 대로 빅토르 안과 크로스컨트리 세르게이 우스튜고프, 바이애슬론 안톤 시풀린 등 메달권 선수들이 빠졌지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강력한 우승 후보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는 모두 포함됐다. 아이스하키의 일리야 코발추크, 파벨 다추크 등 스타플레이어들도 참가한다.
류범열 기자 Ryu4813@asiatoday.co.kr』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2601001495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러시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자국 선수 169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는 내용이다. 169명 가운데에는 빅토르 안이 빠졌다고 밝혔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러시아 “평창올림픽 169명 출전”…안현수 참가…」로 마치 안현수(빅토르 안)가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
홈페이지 원제목은「러시아 “평창올림픽에 169명 출전”…피겨 메드베데바·자기토바 포함」이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