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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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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02 [속보] ‘김정은 동생’ 김여정 입국...소름 돋는 표정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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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8년 2월 9일자(캡처시각)「[속보] ‘김정은 동생’ 김여정 입국...소름 돋는 표정」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2. 9. 16:14 >

    『[속보] 김여정, 인천공항서 첫 포착… KTX 탑승→평창 이동
      입력 2018-02-09 14:15:00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9일 오후 1시 46분쯤 김정은의 전용기인 PRK-615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북한 고위급 대표단에는 김여정 제1부부장 외에도 김영남과 최휘, 리선권도 포함됐다.
      김여정은 인천공항 귀빈주차장에 마련된 차량에 탑승했다. 이들은 KTX를 이용해 평창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오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김여정 제1부부장이 포함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오는 1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을 소화한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209/88591051/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의 한국 방문과 그 일정을 소개했다. 김여정의 외모 또는 행동거지를 묘사, 평가한 대목이 없다.
      원래 제목은「[속보] 김여정, 인천공항서 첫 포착… KTX 탑승→평창 이동」인데도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는「소름 돋는 표정」운운했다.
      이는 편집자의 주관이 개입했거나, 기사가 전달하려는 내용과 상관없이 독자의 호기심을 유도해 클릭 수를 늘리려 했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
      아울러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와 이에 따른 김여정 방문이 남북 간 긴장완화, 화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리라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