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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099 매니저의 자살 이유가 성폭행 폭로 때문? 외 1건

1.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2.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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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2월 9일자(이하 캡처시각)「매니저의 자살 이유가 성폭행 폭로 때문?」이라는 제목,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월 10일자「성추문 폭로 탓?…톱 여배우 매니저 자살…」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일간스포츠,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2. 9. 23:47 >

      (일간스포츠)=『[할리우드IS] 로즈 맥고완 전 매니저 자살..유가족 ”성폭행 폭로 때문”
      입력 2018.02.09 17:05 수정 2018.02.09 17:05

      할리우드 배우 로즈 맥고완의 전 매니저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유가족들은 로즈 맥고완이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행 사실을 폭로해 이 같은 비극적 사건이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는 로즈 맥고완의 전 매니저, 질 메식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유족들의 주장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로즈 맥고완이 하비 와인스타인에게 성폭해을 당한 후 돈을 받고 합의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이에 로즈 맥고완은 당시 매니저에게 이 일을 이야기했지만 바뀌는 것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유가족들은 "성폭행 폭로에 부수적인 피해자가 됐다"면서 "당시 질 메식은 말단 직원이었다. 사건을 상부에 보고했지만, 합의 등의 과정에 관여하지는 않았다. 원만히 해결됐다고만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로즈 맥고완은 하비 와인스타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미투 운동'을 이끈 장본인이다. 하비 웨인스타인의 만행을 알면서도 감싸줬다는 의혹을 받은 밴 에플렉에게도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그의 트위터 계정이 정지당하며 일각에서 트위터 보이콧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360046 >

    < 캡처시각 18. 2. 10. 11:34 >

      (스포츠동아)=『로즈 맥고완 매니저 사망… 유족들 “성추문 폭로 탓에 생긴 비극”
      입력 2018-02-10 07:50:00

      할리우드 배우 로즈 맥고완의 전 매니저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미국 다수의 매체는 지난 8일(현지시각) "로즈 맥고완의 전 매니저인 질 메식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하략)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210/88604235/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할리우드 배우 로즈 맥고완의 전 매니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전하면서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에 각각 ‘자살’이라는 단어를 썼다.
      이는 “표제에는 자살이라는 표현을 삼간다”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을 위반한 것이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