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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090 이상화, 경기복에 드러난 ‘S라인’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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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2월 14일자(캡처시각)「이상화, 경기복에 드러난 ‘S라인’」제목의 온라인편집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2. 14. 09:33 >

    『[평창 SNS] 경기복 입은 이상화, ”미친 존재감…난 나야”
      [일간스포츠]?입력 2018.02.13 18:25?수정 2018.02.13 18:30
      '#미친존재감 #난나야'?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가 변함 없이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이상화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기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올리고 "얼음 위에서 더 빛나길"이라는?희망을 적었다. 이어 '미친 존재감' '난 나야'라는 해시태그를 연이어 달아 올림픽을 앞둔 '여제'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과 2014년 소치 올림픽에 이어 이번?평창 올림픽에서?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에 도전한다. 주종목인 500m 경기(18일)에 집중하기 위해 14일 열리는 1000m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배영은 기자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370061&ctg=14&tm=i_b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트 대표 이상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폼을 입은 모습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는 내용이다.
      이상화는 “얼음 위에서 더 빛나길”이라며 간단한 소망을 적은 뒤 “#미친존재감#난나야#2018평창동계올림픽”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주종목인 500m 올림픽 3연패 도전을 위해 1000m 출전을 포기한 이상화의 비장한 각오를 전하고 있음에도 뉴스스탠드에는 엉덩이부분이 도드라지게 보이도록 사진을 트리밍한 뒤「이상화, 경기복에 드러난 ‘S라인’」이라고 제목을 달았다.  원래 제목「[평창 SNS] 경기복 입은 이상화, ”미친 존재감…난 나야”」에서 크게 벗어난 선정적인 표현이다.  
      이러한 제목과 온라인편집은 여성을 성상품화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자신과 조국을 위해 열심히 땀을 흘려온 국가대표선수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②(편집변경 및 선정주의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②(편집변경 및 선정주의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