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1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3084 [단독] "조민기 음란 카톡에 당했다" 또다른 피해자, 대화내용 폭로(인터뷰) 외 10건

1.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2.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3. 국제신문      발행인  송  문  석
4.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5. 이데일리      발행인  곽  재  선
6. 동아닷컴      발행인  박  원  재
7. 중부일보      발행인  임  재  율
8. 광남일보      발행인  김  선  남
9. 아시아투데이  발행인  우  종  순
10. 신아일보      발행인  이  성  인
11. 부산일보      발행인  안  병  길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8년 2월 27일자「[단독] "조민기 음란 카톡에 당했다" 또다른 피해자, 대화내용 폭로(인터뷰)」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2월 28일자「배우 조민기 카톡, 본인 성기 사진까지 보내? “그 긴 혀로 어찌해줘” 경악스러운 ‘성 집착’」기사와 제목, 국제신문(kookje.co.kr) 2월 28일자「‘조민기 카톡’ 충격… “그 긴 혀로…”,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등」기사와 제목,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월 28일자「조민기 ‘19禁 음란카톡’ 어떻기에…누리꾼들 조차 “개역겹다” 폭풍비난」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2월 28일자「조민기, 음란 카톡으로 성희롱 '나체 사진 보내' 추가 폭로」제목의 기사, 동아닷컴(donga.com) 2월 28일자「조민기, 주요부위 사진 보내는 등 음란 카톡…“상상초월·역대급” 네티즌 경악」제목의 기사, 중부일보(joongboo.com) 2월 28일자「‘성추행 입건’ 조민기에 받은 음란 카카오톡 공개 “너무 XX해졌어요”…나체 사진도 보내 」제목의 기사, 광남일보(gwangnam.co.kr) 3월 1일자「조민기 카톡, "XX 혀로 어떻게 좀 해달라" 경악스러운 대화 내용보니···」기사와 제목,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3월 1일자「조민기 키톡 논란, 음란 내용·나체 사진에 네티즌 “성도착증 환자 아니냐” 경악」제목의 기사, 신아일보(shinailbo.co.kr) 2월 28일자「음란 카톡에 나체 사진 전송… '성추행' 조민기의 민낯」제목의 기사, 부산일보(busan.com) 2월 28일자「"너무 딱딱해졌어요" 조민기, 학생에게 음란 카톡 보냈다」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조선 등 11개 신문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조선)=『[단독] "조민기 음란 카톡에 당했다" 또다른 피해자, 대화내용 폭로(인터뷰)
      기사입력 2018-02-27 17:31:26  최종수정 2018-02-28 13:10:02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폭로는 끝나지 않았다. 배우 조민기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추가 폭로자가 또 등장했다. 이전까지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된 피해자가 10명이었으니 자신을 드러낸 11번째 피해자가 된다.
      지난 27일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는 스포츠조선에 "조민기의 성희롱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직접 연락을 취해왔다. 지난 26일 또 다른 익명의 제보자가 조민기의 강간 미수 사실을 제보한 뒤 이어진 충격적인 제보였다.
      이 여성 제보자는 "2015년 8월 한 파티에서 조민기를 처음 만났다. 사진 일을 하시는 조민기 씨의 지인들과 잘 알고지내는 사이라 자연스럽게 조민기를 만나 인사를 드리게 됐고 이후 SNS를 팔로우까지 하게 됐다"며 "내가 외국에서 와인 공부를 했는데, 그걸 알고 난 후에 '나도 와인을 좋아한다. 와인에 대해 궁금하게 있으면 물어보고 싶다'며 연락처를 물었고 전화번호를 알려줬다"고 입을 뗐다.
      제보자는 2015년 8월 27일이라는 정확한 날짜를 밝히며 그날부터 29일까지 조민기가 자신에게 보낸 성희롱적 카카오톡 메시지와 사진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제보자는 혹시 몰라 조민기가 자신에게 보낸 해당 메시지를 모두 백업해 뒀다"며 스포츠조선에 사진과 메시지 일부를 건넸다. 제보자는 경찰 조사에 필요하다면 해당 백업 파일을 모두 넘기겠다고 했다.
      스포츠조선이 확인한 메시지 내용과 제보자가 직접 증언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제보자는 "조민기가 처음에는 그냥 퇴근을 늦게 하는거 아니냐, 서울에 가서 한번 보자, 몇시에 퇴근하냐 이런 식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다가 본인 혼자 스튜디오에서 와인을 먹고 있다며 '와인 사진'과 '스튜디오 사진', '시가(담배) 사진'을 찍어 보냈다. 그러다가 술에 취한 것인지 갑자기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잘 맞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 조민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 걸 알고 있었다"며 "조민기의 말을 받아치기 위해 '우리는 그냥 플라토닉 사랑이다'라고 답하니 'OO씨의 몸매를 보고 어떻게 플라토닉 사랑을 하냐'고 말하더라. 당황한 제가 와인 이야기와 스튜디오 이야기를 꺼내며 주제를 돌리려고 했지만 제게 'OO씨는 키스가 하고 싶어요?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난 스킨십이 좋은거라 생각한다' '나는 키스를 하고 싶기도 하고 애무를 하고 싶기도 하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2015년 8월 미국을 다녀왔다는 조민기는 28일 오후 피해자에게 와인, 사진, 자신의 작업실 등 여러 화제를 꺼내며 대화를 건다. 그러고 자정을 넘겨 카톡을 이어가다가 새벽 4시경 술에 취한 채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해당 사진은 피해자가 보관하다 제공한 과거 카톡 대화 텍스트를 그래픽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조민기가 출연했던 드라마 이야기를 하며 계속 말을 돌리려고 했다는 제보자는 조민기가 자신의 신체 사진까지 보냈다고 설명했다. "상반신 나체 사진을 보내며 '옛날 운동할 때 몸이에요' '오늘은 몸도 마음도 죄다 고픈 날' 'OO씨는 몸매도 좋으신데 금욕이 존경스럽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다른 상반신 사진을 보내길래 '왜 이런 걸 내게 보내냐'고 했더니 '나 혼자 상상 속에 위험, 몹시 흥분' 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그리고는 이어서 팬티만 입고 있는 사진을 보냈다. '난 지금 너무 XX해졌다' '당신도 젖으면 된다' '난 만지고 있다. 도와 달라'고 보냈다"며 "내가 정색을 하면서 이러지 말라고 하니까 '미안해요. 어서 자요'라고 말하더니 그 다음에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냈다. 이후 메시지는 다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다음 날인 28일 조민기가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연락이 없다 9월 마사지샵을 알려달라며 한 차례 연락을 해왔다. 제보자는 "마사지샵을 알려준 후 모든 연락을 끊고 인스타그램도 언팔했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뒤늦게 해당 사실을 밝힌 것에 대해 "조민기의 지인과 내 지인들이 겹친다. 사실 다른 지인분들과는 전혀 문제없이 잘 지낸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었다. 그런데 제가 여자이고 혹시 이런 지인들 사이에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되는 일이 일어날까봐 제가 희롱 당했다는 사실을 남기려고 모든 대화를 백업해 둔 거다. 그리고 보도를 통해 조민기의 나쁜 행동이 드러나는 것을 보며 지금 제보를 하게 됐다"며 "백업 대화와 사진들이 차후 경찰 조사에 필요하다면 모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민기는 지난 2010년 모교인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조교수로 채용된 뒤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들을 향한 성추행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학생들을 노래방과 오피스텔 등으로 불러냈다는 주장 역시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정식 수사를 진행 중이며 청주대 역시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정식 수사를 시작했다. 조민기는 3월 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hcosun.com』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803010100001630018893&ServiceDate=20180228 >

      (서울경제)=『배우 조민기 카톡, 본인 성기 사진까지 보내? “그 긴 혀로 어찌해줘” 경악스러운 ‘성 집착’
      박재영 기자
      2018-02-28 14:17:18
      조민기(53)를 향한 성추행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민기가 보낸 음란 카톡이 공개됐다.
      오늘 28일 한 매체(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조민기는 지난 2015년 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익명의 제보자 A 씨에게 수시로 메시지를 보냈다.
      이 매체는 A 씨의 인터뷰와 함께 A 씨와 조민기가 당시 주고받았던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조민기는 자신의 성기를 찍어 보내는가 하면 “난 이미 만지고 있다”, “나 혼자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그 긴 혀로 어찌해야”, “보고싶다. 너무 XX해졌다” 등의 성적발언을 했다.
      한편, 조민기는 성추행 의혹으로 28일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직을 박탈당했고,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또한, 조민기는 사과문을 통해 “저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제 잘못에 대하여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http://www.sedaily.com/NewsView/1RVVOHRQ4L >

      (국제신문)=『‘조민기 카톡’ 충격… “그 긴 혀로…”,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등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입력 : 2018-02-28 13:34:19
      자신의 성폭력 피해사실을 고백하는 미투(#MeToo) 운동의 파장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조민기를 둘러싼 성추문이 꼬리에 고리를 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포츠조선이 조민기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재구성해 공개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르면 조민기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성희롱성 발언을 적나라하게 전함은은 물론 자신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사진을 첨부해 보내기도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인을 통해 조민기를 알게 됐다는 제보자는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할 시 지인들이 자신을 오해할 것을 우려해 성희롱을 참아왔다며, 혹시모를 상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대화내용을 백업해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보도에 따르면 조민기는 제보자에게 “그럼 XX씨라도 그 긴 혀로 어찌해야지욧”, “지금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보고싶어요”, “너무 XX해졌어요”, “당신도 X으면 되죠”, “지금 만지고 있죠?”, “난 만지고 있어요 이미. 도와줘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228.99099011112 >

      (헤럴드경제)=『조민기 ‘19禁 음란카톡’ 어떻기에…누리꾼들 조차 “개역겹다” 폭풍비난
      기사입력 2018-02-28 14:59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가 보낸 ‘음란 카톡’내용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했으며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비난 여론 역시 확산되고 있다.
      28일 한 매체와의 익명 인터뷰에 나선 A씨는 2015년 한 모임을 통해 조민기를 알게 됐으며 그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해당 메시지에는 “그럼 OO씨라도 그 긴 혀로 어찌해야지욧”, “지금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보고싶어요” 등의 얼굴이 화끈거리는내용이 담겨있다. 조민기의 음란 카톡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너무 XX해졌어요”, “당신도 X으면 되죠”, “지금 만지고 있죠?”, “난 만지고 있어요 이미. 도와줘요” 등의 성인 음란물을 방불케하는 내용도 확인됐다. 조민기는 더 나아가 자신의 신체 중요부위와 나체 사진까지 찍어 보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더구나 A씨와 조씨가 카톡 메시지를 주고 받은 시기는 SBS ‘아빠를 부탁해’출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조민기는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지 7일 만인 27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하략)
    onlinenews@heraldcorp.com』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228000672 >

      (이데일리)=『조민기, 음란 카톡으로 성희롱 '나체 사진 보내' 추가 폭로
      정시내 기자 2018-02-28 13:34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조민기의 이른바 ‘음란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스포츠조선은 28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조민기와의 카카오톡(이하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제보자는 2015년 한 파티에서 조민기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민기가 SNS 팔로우를 했고 ‘와인에 관심이 많다’며 연락처를 알려달라 해 연락을 주고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민기는 카톡으로 제보자에게 “그럼 OO씨라도 그 긴 혀로 어찌해야지요”, “지금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보고 싶어요”, “지금 만지고 있죠?”, “난 만지고 있어요. 이미. 도와줘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제보자는 “이분 위험한 분이네”라며 황당해했다. 하지만 조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나체 사진 등을 전송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카톡 메시지 내용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은 “성도착증환자”, “미친 사람. 어떻게 하면 저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뱉을 수가 있지?”, “정말 사람 겉모습만 보고는 모르는 것”, “전자발찌 채워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하략)』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07046619115112&mediaCodeNo=258 >

      (동아닷컴)=『조민기, 주요부위 사진 보내는 등 음란 카톡…“상상초월·역대급” 네티즌 경악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2-28 13:46수정 2018-02-28 14:26
      배우 조민기(53)를 향한 성추행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민기가 보낸 음란 메시지가 공개돼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조민기는 지난 2015년 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익명의 제보자 A 씨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성희롱 발언을 해왔다.
      매체는 A 씨의 인터뷰와 함께 A 씨와 조민기가 당시 주고받았던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조민기는 자신의 신체 주요부위를 찍은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난 이미 만지고 있다”, “나 혼자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그 긴 혀로 어찌해야”, “보고싶다. 너무 XX해졌다” 등의 성적인 발언이 담겨 있다.
      또한 조민기는 해당 메시지를 보낸 다음날에는 “어제의 나의 미친 한계를 넘어”, “부끄럽다”, “미안하다. 실수가 많았다” 등이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A 씨는 조민기의 연락을 모두 차단했다고 밝히며 “조민기의 지인과 내 지인들이 겹친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었다”고 전했다.(하략)』
    < http://news.donga.com/3/all/20180228/88901263/2 >

      (중부일보)=『‘성추행 입건’ 조민기에 받은 음란 카카오톡 공개 “너무 XX해졌어요”…나체 사진도 보내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2월 28일 수요일  
      청주대 전 교수 배우 조민기가 제자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이번에는 카카오톡 음란 메시지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여성이 등장했다.
      27일 익명으로 스포츠조선 인터뷰에 응한 A씨는 “조민기가 201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수차례 성희롱 발언과 심지어 자신의 신체 사진 등을 보냈다”고 주장하며 향후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와 조민기는 2015년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주로 와인 등에 관한 대화를 메시지로 나눴다.
      조민기는 A씨에게 “그럼 ○○씨라도 그 긴 혀로 어찌해야지욧”, “지금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너무 XX해졌어요”, “당신도 X으면 되죠”, “지금 만지고 있죠?”, “난 만지고 있어요 이미. 도와줘요” 등의 음란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심지어 속옷만 입은 모습과 상반신 신체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며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조민기는 다음날인 8월 28일 “술에 취해 실수했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하략)
      홍지예기자』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32233 >

      (광남일보)=『조민기 카톡, "XX 혀로 어떻게 좀 해달라" 경악스러운 대화 내용보니···
      2018. 03.01(목) 15:12  
      성추행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가 또 논란을 야기했다.
      지난달 20일 배우 겸 교수 조민기에 대한 성추행 폭로가 시작된 이후 사과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이번 논란이 된 '조민기 카톡' 사건은 일반인 여성을 상대로 "남자친구와 관계는 좋냐", "키스와 애무를 하고 싶다" 등 경악스러운 대화 내용이 공개돼 더욱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그는 "스킨십은 좋은 것이다. 남자친구가 안 하면 XX 씨라도 혀로 어떻게 해라"라고 낯 뜨거운 대화를 서슴지 않아 주위의 비난을 사고 있다.
      한편 이번 논란의 피해 여성은 그가 성기 사진을 보낸 것 등 카톡 내용을 공개해 대중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신지호 기자』
    <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19884743282204159 >

      (아시아투데이)=『조민기 카톡 논란, 음란 내용·나체 사진에 네티즌 “성도착증 환자 아니냐” 경악
      박아람 기자  기사승인 2018. 03. 01. 00:00
      배우 조민기(53)를 향한 성추행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민기가 보낸 음란 카톡이 공개돼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스포츠조선은 조민기에게 피해를 당했다며 당시의 상황 설명은 물론 대화를 나눈 피해자의 카카오톡 캡처물을 함께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민기는 지난 2015년 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익명의 제보자 A씨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성희롱 발언을 해 왔다.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조민기는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를 찍은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난 이미 만지고 있다", "나 혼자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그 긴 혀로 어찌해야", "보고 싶다. 너무 XX해졌다" 등 성적인 발언을 했다.
      또 조민기는 해당 메시지를 보낸 다음 날 "어제의 나의 미친 한계를 넘어", "부끄럽다", "미안하다. 실수가 많았다"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하략)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28002351511 >

      (신아일보)=『음란 카톡에 나체 사진 전송… '성추행' 조민기의 민낯
      박선하 기자 승인 2018.02.28 16:53
      '성추행 혐의'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교수 조민기의 카톡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조민기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은 한 매체를 통해 조민기와의 카톡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 여성은 조민기와 2015년 8월 한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자신의 지인들이 조민기와 잘 알고 지내는 사이어서 SNS 팔로우를 시작으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이 여성은 조민기로부터 음란한 내용의 카톡을 받아야 했다.
      조민기는 이 여성에게 "남친은 좋겠다" "그 긴 혀로 어찌해야지요" "지금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보고싶어요. 너무 딱딱해졌어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조민기는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나체 사진을 전송하기도 했다. 그는 “도와줘요” 등의 성희롱 문구를 보내며 옷을 벗은 사진을 첨부했다.
      이에 이 여성은 이러지 말아 줄 것을 경고했고, 다음날 조민기는 바로 미안하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하략)
    박선하 기자 sunha@shinailbo.co.kr』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802 >

      (부산일보)=『"너무 딱딱해졌어요" 조민기, 학생에게 음란 카톡 보냈다
      김상록 기자 srkim@busan.com
      입력 : 2018-02-28 [13:33:26]  수정 : 2018-02-28 [13:35:45]
      배우 조민기에게 문자 메시지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미 조민기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글이 다수 나온 상황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민기가 201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하고, 자신의 신체 사진 등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주로 와인 등에 관한 대화를 메시지로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조민기가 2015년 8월경 새벽 4시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잘 맞느냐', ‘오늘은 몸도 마음도 죄다 고픈 날’, ‘난 지금 너무 XX해졌다’, ‘난 만지고 있다. 도와 달라’ 등 음란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심지어 속옷만 입은 모습과 상반신 신체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조민기는 이후 "술에 취해 실수했다"며 사과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조민기와 내 지인들이 겹쳐 이 얘기를 꺼내기가 힘들었다. 내가 여자이고 혹시 이런 지인들 사이에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되는 일이 일어날까봐 희롱 당했다는 사실을 남기려고 모든 대화를 백업해 뒀다"면서 "차후 경찰 조사에 필요하다면 모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하략) 김상록 기자 srkim@』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22800010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조민기에 대한 성추행 폭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익명의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났다면서, 그가 전한 성희롱 내용을 다루고 있다.    
      스포츠조선은 “2년 여전 파티에서 처음 만난 뒤 조민기가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하고, 자신의 신체 사진 등을 보냈다”는 이 여성의 증언을 상세하게 실었다. 조민기가 상반신 나체 사진을 보낸 뒤 “나 혼자 상상 속에 위험, 몹시 흥분”이라고 한 뒤 팬티만 입은 사진을 보낸 데 이어 “난 지금 너무 XX해졌다” “당신도 젖으면 된다” “난 만지고 있다. 도와 달라”고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아울러 과거 주고받은 내용을 재구성한 카톡화면을 그대로 게재했는데, 제보자가 남친과 잠자리를 하지 않고 뽀뽀도 하지 않는 플라토닉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하자 조민기가 “그럼 XX씨라도 그 긴혀로 어찌해야지욧”, “(너무 흥분해)너무 딱딱해졌어요” “지금 만지고 있죠?” “당신도 젖(으면) 되죠” 등 오럴섹스와 자위를 암시하는 듯한 낯뜨거운 표현을 그대로 노출했다.
      나머지 10개 다른 신문사들도 스포츠조선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는데, “그럼 ○○씨라도 그 긴 혀로 어찌해야지욧”, “지금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너무 XX해졌어요”, “당신도 X으면 되죠”, “지금 만지고 있죠?”, “난 만지고 있어요 이미. 도와줘요” 등 음란한 내용을 그대로 내보냈다.
      심지어「…본인 성기 사진까지 보내? “그 긴 혀로 어찌해줘”…」,「…“그 긴 혀로…”…」,「 …“XX 혀로 어떻게 좀 해달라” 경악스러운 대화 내용보니···」등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은 신문사도 있었다.
      대다수의 언론이 이 카톡내용을 기사로 다뤘지만 “긴 혀로 어찌 해달라”, “딱딱해졌다” “젖었다”는 노골적인 표현을 하지 않고, 대화내용도 비교적 간략하게 다룬 편이었다. 그러나 이 보도 이후에는 △누리꾼 반응 △카톡을 주고받은 시기가 딸과 함께 출연한 ‘아빠를 부탁해’라는 방송 프로그램 시기와 겹쳐 더욱 역겹다는 점 △경찰, 카톡 신고 들어오면 수사 방침 △카톡 성희롱 처벌은? 등 여러 가지 후속 기사를 내보내는 선정주의적인 보도행태를 보였다. 언론의 이러한 관심은 결국 스포츠조선 홈페이지가 네티즌의 접속 폭주로 한 동안 마비되는 사태를 빚는 요인이 됐다.   성추행 또는 성폭행 피해자가 ‘미투 운동’에 동참해 자신의 피해상황을 객관화하는 과정에서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이를 인용보도할 때는 수위와 표현을 정제하여 보도해야 한다. 선정적 묘사는 성폭력 근절을 위해 도움을 주기보다는 사건을 자극적인 이야기 소재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조민기가 교수 신분으로 패륜적인 범죄를 저질러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하더라도, 사적인 공간에서 이뤄진 카톡내용을 거의 그대로 공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할 것이다. 언론이 공인의 사생활을 보도·평론하는 때에도 절제를 잃지 않아야 함에도, 위 보도는 그런 점을 간과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④(선정보도의 금지), 제12조「사생활 보호」④(공인의 사생활 보도), 제13조「어린이 보호」④(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