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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18년 2월 7일자 29면「흑장미의 기품있는 ‘遲延<지연>작전’/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셀’ 라인」제목의 기사, 서울경제 2월 20일자 22면「물 만난 생수시장/이젠 맛?품질 따진다」제목의 기사, 아시아경제 2월 26일자 21면「낮에는 동거/밤에는 별거」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문화일보)=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문화일보와 서울경제, 아시아경제는 각각 기획면을 통해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국산 생수인 백산수, 삼성 공기청정기를 장점 위주로 소개했다.
문화일보는 랑콤의 제품이 피부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면서 제품 사진을 크게 싣고 광고 문구처럼 제목을 달았다.
서울경제는 우리나라 생수시장을 조망하면서 백산수의 사진만을 크게 실었다. 또 백산수를 판매하고 있는 농심 측이 백산수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과 더불어 ‘최고의 물맛, 최고의 장비를 갖춘 생산라인’이라는 식으로 치켜세웠다.
아시아경제는 삼성공기청정기를 장점 일변도로 소개했다. 삼성 큐브 등 4개의 제품 사진도 실었고, 제목도 광고 문구처럼 달았다.
이 같은 지면은 특정 업체 제품의 홍보나 이미지 부각을 위해 기획?작성됐다는 지적을 받을 소지가 크고,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