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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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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083 문 대통령, 준장 진급자 77명에 삼정검 수치 달아준다

헤럴드경제     발행인  권  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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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헤럴드경제(heraldcorp.com) 2018년 1월 4일자「문 대통령, 준장 진급자 77명에 삼정검 수치 달아준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헤럴드경제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헤럴드경제
    문 대통령, 준장 진급자 77명에 삼정검 수치 달아준다
    기사입력 2018-01-04 07:25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준장 진급자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직접 전달한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군 통수권자가 아닌 국방부 장관이 삼정검을 대신 수여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방부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준장으로 진급한 77명을 9일 부부동반으로 청와대에 초청해 삼정검을 하사하고 격려할 예정”이라며 “이들이 현정부에서 처음으로 배출된 장군이라는 데 각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소장 진급자 31명을 초청대상에서 제외됐다.

      ①삼정검은 조선시대 왕이 무공을 세운 장수에게 하사하던 것으로, 육·해·공군이 하나로 일치되어 호국 통일 번영에 기여하는 의미를 담아 수여된다. 칼자루에는 태극문양이, 칼집에는 대통령 휘장과 무궁화가 조각돼 있다. 칼날의 한 면에는 8가지 사인검 주문이, 다른 면에는 대통령 이름과 ‘필사즉생, 필생즉사’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②기존 삼정도가 서양식 칼과 흡사해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조선시대 전통 칼인 사인검을 본떠 양날의 검으로 바뀌었다. 퇴임하는 대통령도 삼정검을 받는 것이 관례다.?  ③중장, 대장으로 진급시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위와 이름, 날짜를 수놓은 분홍색 수치(綬幟)를 준장때 받은 삼정검의 손잡이 부분에 달아준다.?
      ④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등 6명의 신임 대장들에게 진급·보직 신고를 받으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삼정검에 수치를 달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4000025&nt=1&md=20180104072651_BL#a

    한국일보
    [단독] 문 대통령, 준장 진급자에 ‘삼정검’ 직접 준다
    등록 : 2018.01.04 04:40
    수정 : 2018.01.04 07:47
    문재인 대통령이 준장 진급자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직접 하사한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군 통수권자가 아닌 국방부 장관이 삼정검을 대신 수여해 군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많았다.  
      국방부는 3일 “문 대통령이 지난주 준장으로 진급한 77명을 9일 부부동반으로 청와대에 초청해 삼정검을 하사하고 격려할 예정”이라며 “이들이 현 정부에서 처음으로 배출된 장군이라는 데 각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 같다”고 밝혔다.
    반면 소장 진급자 31명은 초청대상에서 제외됐다.
      장군이 되고 나서 ③중장, 대장으로 진급하면 대통령이 직위와 이름, 날짜를 수놓은 분홍색 수치를 준장 때 받은 삼정검의 손잡이 부분에 달아준다.  
      ④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등 6명의 신임 대장들에게 진급ㆍ보직 신고를 받으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삼정검에 수치를 달았다.
      ①삼정검은 육해공 3군이 일치해 호국, 통일, 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칼자루에는 태극문양이, 칼집에는 대통령 휘장과 무궁화가 조각돼 있다. 칼날의 한 면에는 8가지의 사인검 주문이, 다른 면에는 대통령 이름과 ‘필사즉생, 필생즉사’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②기존 삼정도가 서양식 칼과 흡사해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조선시대 전통 칼인 사인검을 본떠 양날의 검으로 바꿨다. 퇴임하는 대통령도 삼정검을 받는 것이 관례다.
    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http://www.hankookilbo.com/v/030a8f80ae43491598b5c19ba61790bc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한국일보가 2018년 1월 4일자 오전 4시40분에 송고한「[단독] 문 대통령, 준장 진급자에 ‘삼정검’ 직접 준다」제목의 기사를 첫 문장과 둘째 문장의 서술어만 고치고, ①~④로 표시한 것처럼 문장의 순서를 바꿔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