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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081 미 포르노배우 스토미 대니얼스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

경인일보       발행인  김  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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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경인일보(kyeongin.com) 2018년 1월 18일자「미 포르노배우 스토미 대니얼스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경인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인일보
    미 포르노배우 스토미 대니얼스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
    기사입력  2018-01-18 09: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06년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배우의 인터뷰가 1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미 연예주간지인 '인 터치'는 이날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던 스테파니 클리포드(39)와의 지난 2011년 인터뷰 발췌본을 실었다.
    이 인터뷰에서 클리포드는 당시 NBC방송의 유명 리얼리티쇼인 '어프렌티스'를 진행하던 트럼프 대통령과 2006년 7월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토너먼트에서 처음 만난 뒤 며칠 뒤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골프장에서 트럼프가 모든 참석자에게 소개됐다. 그는 줄곧 나를 쳐다봤으며 우리는 같은 골프 카트를 타고 라운딩했다. 며칠 뒤 트럼프가 내 성인영화 제작사로 찾아와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 줬다. 그날 밤 저녁을 먹자고 해 트럼프가 머물던 호텔 방으로 갔으며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당신에게 전화하겠다.' '다시 만나야겠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고 그녀는 주장했다. 클리포드가 주장하는 성관계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한 지 1년 뒤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성 추문을 '입막음'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이 2016년 10월 클리포드에게 13만 달러(약 1억4천만 원)를 전달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11월 대선'을 1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그러나 백악관 측은 WSJ 보도에 대해 "오래된 재탕 보도일 뿐"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로 규정했고, 코헨도 "내 고객(트럼프)에 대해 이상한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반박했다.
    /디지털뉴스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118010005437

    연합뉴스
    미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
    기사 입력   2018-01-18 04:24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06년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배우의 인터뷰가 1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미 연예주간지인 '인 터치'는 이날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던 스테파니 클리포드(39)와의 지난 2011년 인터뷰 발췌본을 실었다.
    이 인터뷰에서 클리포드는 당시 NBC방송의 유명 리얼리티쇼인 '어프렌티스'를 진행하던 트럼프 대통령과 2006년 7월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토너먼트에서 처음 만난 뒤 며칠 뒤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골프장에서 트럼프가 모든 참석자에게 소개됐다. 그는 줄곧 나를 쳐다봤으며 우리는 같은 골프 카트를 타고 라운딩했다. 며칠 뒤 트럼프가 내 성인영화 제작사로 찾아와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 줬다. 그날 밤 저녁을 먹자고 해 트럼프가 머물던 호텔 방으로 갔으며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당신에게 전화하겠다.' '다시 만나야겠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고 그녀는 주장했다. 클리포드가 주장하는 성관계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한 지 1년 뒤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성 추문을 '입막음'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이 2016년 10월 클리포드에게 13만 달러(약 1억4천만 원)를 전달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11월 대선'을 1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그러나 백악관 측은 WSJ 보도에 대해 "오래된 재탕 보도일 뿐"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로 규정했고, 코헨도 "내 고객(트럼프)에 대해 이상한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반박했다.
    shin@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8/0200000000AKR20180118007500071.HTML?input=1195m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2018년 1월 18일 04시 24분 연합뉴스가 송고한「미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이란 제목의 기사를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자사 크레디트를 달았다.  
      이런 보도행태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