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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KNS.TV) 2018년 1월 20일자(캡처시각)「‘구설수’ 조재범 코치·심석희, “성추문부터 음주까지 과거 어두운 그림자” 들여다보니」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KNS뉴스통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설수’ 조재범 코치·심석희, “성추문부터 음주까지 과거 어두운 그림자” 들여다보니
작성 2018.01.19 18:01
쇼트트랙 대표님 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코치의 구설수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코치의 구설수가 눈길을 끌면서, 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코치의 구설수 이전 쇼트트랙 대표팀의 과거가 다시금 회자된 것.
과거 쇼트트랙 대표팀은 성추문과 폭행, 음주 구설수로 물의를 일으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2016년 1월 대표팀 코치가 성추문에 휘말려 소치 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사퇴한 것.
이후 2017년 9월에는 훈련 도중 선배가 후배를 때리는 사고가 발생했고, 폭행을 가한 선수는 결국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게됐다.
하지만 불과 두 달후 11월에는 앞선 폭행 사건의 피해자였던 후배가 음주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당시 고등학생 신분이었던 선수가 음주를 한 것으로 인해 파장이 커진 것.
고교생임에도 지인들과 버젓이 음주를 한 것은 물론, 적지 않게 취한 상태에서 남의 숙소를 찾아들어가는 실례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 관계자는 "해당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선수 학부모들이 묵고 있는 방을 자기 방으로 착각, 들어가면서 음주 사실도 알려지게 됐다"고 설명해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코치의 구설수를 발판삼아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9389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코치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쇼트트랙계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되돌아봤다.
그런데 제목이「‘구설수’ 조재범 코치·심석희, “성추문부터 음주까지 과거 어두운 그림자” 들여다보니」이다. 마치 조 코치와 심 선수 사이에 성추문, 음주 등 온갖 추문이 과거에 벌어졌다는 투이다.
이는 기사 내용을 왜곡할 뿐만 아니라 심석희·조재범 두 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위험성이 작지 않다 하겠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①(개인의 명예·신용훼손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