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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8년 1월 16일자(캡처시각)「최근 남우주연상 받은 배우, 성폭행 부인 “서로 합의..”」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1. 16. 14:03 >
『[할리우드IS] 배우 아지즈 안사리, 성추행 혐의 부인 ”서로 합의했다”
[일간스포츠]?입력 2018.01.16 07:56?수정 2018.01.16 07:56
할리우드 배우 아지즈 안사리가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아지즈 안사리는 최근 한 여성이 폭로한 성추행 혐의에 대해 "완벽히 합의된 것"이라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파티에서 한 여성을 만났고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다 데이트를 하게 됐고 성적인 관계까지 있었다. 다음날 여성에게서 '괜찮아 보였을 수 있겠지만'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더 생각해보니 그 여성은 불편했던 것 같았다. 내게는 괜찮아 보였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놀랐고 걱정스러웠다"며 "이후 여성의 말을 명심하고 곰곰히 생각한 후 사적으로 답장했다. 나는 이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을 앞으로도 응원한다. 오래 전부터 해야 했던 중요한 일이다"고 밝혔다.??
앞서 23세의 한 여성은 아지즈 안사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 여성은 "명확한 비언어적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지즈 안사리는 인도계 코미디언이다.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마스터 오브 논'으로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지즈 안사리를 고발한 여성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그의 모습을 보고 폭로를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시상식 당시 아지즈 안사리는 성추행 퇴치 운동인 '타임즈 업'이 적힌 배지를 달고 있었다.??박정선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8937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할리우드 배우 아지즈 안사리가 최근 한 여성이 폭로한 성추행 혐의에 대해 "완벽히 합의된 것"이라고 부인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뉴스스탠드의 톱 제목은 본문 제목「배우 아지즈 안사리, 성추행 혐의 부인 ”서로 합의했다”」와 다르게 국적을 밝히지 않았다. 연말 시상식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어서 국내 톱스타의 뉴스로 착각할 수 있다.
이런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