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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8년 1월 2일자(캡처시각)「유소영 “대형기획사서 술접대...” 파격 폭로」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1. 2. 11:52 >
『유소영 “대형기획사서 술집 나오라고…” 충격 폭로
입력 2018-01-02 09:41:00
유소영이 연예인 지망생였을 때 겪었던 일들을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MC 박수홍 박하나 진행과 패널 김가연 홍석천 유소영 유재환 등의 출연 아래 연예계 성 상납 폭로사건 故 장자연 리스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유소영은 자신이 걸그룹 연습생을 하던 시절 관계자로부터 술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전 그 문자를 받았을 때 너무 아닌 것 같아서 ‘그곳에 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라며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전화를 하셔서 ‘네가 뭔데 감히 이런 자리를 거절하냐. 너 이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하겠다’라며 욕을 하셨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유소영은 “나중에 다른 기획사 오디션을 보면서 들었는데, 그 분이 원래 그런 걸로 유명한 분이라서 잘렸다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80102/87986503/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한 TV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한 유소영이, 걸그룹 연습생 시절 관계자로부터 술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 제목을「유소영 “대형기획사서 술접대...” 파격 폭로」로 붙여 실제로 술접대를 했으며 이를 ‘파격’적으로 폭로한 듯이 달았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