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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12월 31일자(캡처시각)「코요태 김종민, 사기 혐의로 교도소行…」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2. 31. 12:16 >
『김종민 사기?돈 스파이크 장물취득? ‘착하게 살자’ 죄목 공개
입력 2017-12-28 14:35:00
신규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연출 : 김민종, 제영재)’의 첫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공개된 캐릭터 컷의 주인공은 ‘김종민’과 ‘돈스파이크’. 포스터에는 죄수복을 입은 두 사람의 어두운 표정과 각각 ‘나가고 싶어요’, ‘누군가 피해를 봤다면 그 죄는 내가 받을게’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이들이 어떤 범죄에 연루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김종민과 돈 스파이크는 ‘착하게 살자’를 통해 본인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기’와 ‘장물취득’이라는 혐의를 받게 되면서 겪는 사법 처리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하략)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1228/87938118/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착하게 살자’에서 첫 캐릭터를 공개했는데 김종민은 ‘사기’, 돈스파이크는 ‘장물취득’ 혐의로 처벌받는 과정을 샅샅이 보여준다고 전하고 있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을「코요태 김종민, 사기 혐의로 교도소行…」으로 붙여 예능 프로그램의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김종민이 죄를 지어 교도소로 간 것처럼 처리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