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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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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052 왕진진, 故 장자연 편지 공개했으나...“황씨와는 거짓 부부”(1문1답)

쿠키뉴스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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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쿠키뉴스(kukinews.com) 2017년 12월 30일자「왕진진, 故 장자연 편지 공개했으나...“황씨와는 거짓 부부”(1문1답)」제목 등 뉴스스탠드 편집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쿠키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2. 30. 18:08 >

      ①「왕진진, 故 장자연 편지 공개했으나…」
    『왕진진, 故 장자연 편지 공개했으나...“황씨와는 거짓 부부”(1문1답)
      이은지 기자입력 : 2017.12.30 16:20:09 | 수정 : 2017.12.31 18:04:32
      낸시랭의 남편으로 횡령·사기사건 등에 얽혀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왕진진 씨가 장자연 사건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왕 씨는 30일 오후 서울 언주로 삼정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낸시랭과 동행, 두 사람의 혼인 관계에 관해 밝히던 중 갑작스레 “장자연 사건에 관해 1문 1답을 한번만 받고 싶다”고 말했다. “증거위조로 징역 8월에 집유 2년을 받았는데, 제가 억울한 부분을 이 자리에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으니 질문 달라”고 왕 씨는 말했다.
      이에 한 기자가 “수용시설 안에서 본인이 작성·배포한 문건을 보면 어쩌면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나 다름없이 수용생활을 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관해 설명해 달라”며 “장자연을 실제로 만난 적은 있나”라고 질문했다. 왕진진은 즉각 “슬기로운 창작생활이라는 말은 거북하다”며 “실제 장자연 사건이 사회적으로 묻혔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이후 취재진-왕진진 사이의 1문 1답.
      왕진진(이하 ‘왕’):실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적으로 묻혔지 않나.
      기자(이하 ‘기’):안 묻혔다. 전준주씨가 솔직히 고백하지 않는 한 이 사건은 안 묻히고 장자연 씨도 눈을 못 감는다.
      왕 : 증거를 얘기해 보라. 필요하다면 정식적으로 기관에 제출하겠다. 질문 주신 기자 이 자리에서 처음 뵙는다. 장자연씨는 10대 때 만났다.  
      기 : 장자연 고향은 정읍이다. 왕 씨는 강진에서 10대 보냈다고 했다.
      왕 : 전남과 전북의 차이는 있다.
      기 : 왕씨의 어머니가 고흥에 계시지 않냐. 서류상으로 80년대생 맞지 않냐.
      왕 : 서류상은 80년생이 맞다. 그러나 71년생이 맞다.  
      기 : 상식적으로 한두 살도 아니고 서류상 나이가 10세 이상 차이날 수 있나.
      낸시랭 : 낳아준 어머니와 길러준 어머니가 다르다. 아홉살 때 한국으로 와서 생활했다.
      기자 : 장자연과 어떻게 만났나. 십대 시절에는 서류상 나이와 실제 나이가 중요하다. 상식적으로 장자연이 오빠라고 불렀다지만 80년대생에게 장자연이 오빠라고 부를 수는 없다.
      왕 : 나와 장자연의 만남은 언론상에서 충분히 다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
      기 : 사실혼 관계가 제기된 황씨는 수용생활 중 만난 적 있지 않나.
      왕 : 없다.
      기 : 부모님과 동반해 만난 적 있지 않나.
      왕 : 부모님 만난 적은 있다.
      낸시랭 : 남편이 황모씨와 거짓 부부 행세를 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황모씨에게는 법적 남편과 아들, 손자까지 따로 있다. 나도 남편도 법적으로 서류를 떼어 봐도 초혼이다. 이런 질문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간다.
      (10분 휴식)
      왕 : 저는 편지를 창작한 사실이 없고 내가 받은 건 장자연에게서 직접 받은 편지다.
      기 :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나.
      왕 : 책임질 수 있다.
      기 : 지금 하는 말이 다 거짓이라면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왕 : 장자연 사건 이후 정신이상자로 내몰리는 것도 힘들었다. 아내를 통해서라도 이 억울함을 밝힐 것이고, 아내가 현혹 당했다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하고 결혼하지 말라는 법이 있냐.  
      기자 : 두 분의 사랑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그럼 그 편지가 원본이라고 아직도 주장하는 것이냐.
      왕 : 당시 국과수에서 감식한 편지가 몇장 안 된다. 재판부에서 원본 장자연 편지 가지고 있나. 나는 가지고 있다.
      이후 왕진진 씨는 현장에서 장자연의 편지 원본이라고 주장하는 문건들을 다수 공개했다. 해당 문건들에 관해 낸시랭 또한 현장에서 "원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사진=박태현 기자)』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13316 >

      ②「낸시랭 “남편에 관해 다 안다” 기자회견, 그러나」
    『낸시랭 “남편에 관해 다 안다” 기자회견, 그러나 장자연 관련 파행
      이은지 기자입력 : 2017.12.30 15:43:41 | 수정 : 2017.12.30 16:35:33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최근 결혼한 남편 왕진진 씨에 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30일 서울 언주로 삼정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낸시랭은 남편 왕 씨의 손을 꼭 잡고 등장했다. “먼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낸시랭은 “저와 제 남편이 혼인신고로 결혼하고 하루 이틀밖에 안 됐는데 굉장한 언론보도로 마음을 다쳤으며, 속상하고 억울하다”고 밝혔다.
      이어 낸시랭은 “진실은 승리한다”며 “사실과 억측 사이 진실만 밝히고 싶어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며 남편 왕진진 씨에게 배턴을 넘겼다.
      자리에 함께한 왕진진은 “장자연과의 사건 속 부각된 인물은 내가 맞다”고 전준주가 본인이 맞다 인정하며 “내가 그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뭔가 하려는 것이 아닌데, 사회적 공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상당히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왕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했다는 내용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두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인연으로 재회하게 된 건데 내 발찌 착용 여부가 왜 이리 궁금한가”라며 “아내는 나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낸시랭은 덧붙여 “나는 남편에 대해 모든 걸 다 알고있다”며 “모든 걸 알고 있고 남편 자체를 사랑한다. 서로 진실로 사랑하고 아끼고 평생 함께하고 싶어서 혼인신고를 했고, 잘 살고 싶은 게 부부의 마음이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저나 남편이나 아픈 가정사도 있고 과거가 있다”라고 말한 낸시랭은 “특정한 몇몇 사람들의 모함과 음모 조작으로 인해 몇 주동안 굉장히 시달렸다”고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낸시랭은 또 “저로서는 공인도 아닌 제 남편이 왜 언론에 의해 이렇게 모든 아픈 것들이 까발려지고 이것들을 답변해야 하는 순간이 왜 온 건지, 제 입장에서는 모든게 다 너무 상처받고 억울한 입장이다”라며 “두 사람은 진실로 사랑하고 열심히 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왕진진은 사기 횡령 혐의에 관해서는 “누가 잘못했다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법기관이 밝힐 일”이라며 “성실히 잘 조사받겠다”고 일축했다. 또 사실혼 관계가 제기된 일반인 황모씨에 관해서는 “그분은 수년 전에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게 됐고,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분이다”라며 “일 때문에 동행하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주변에서 나이차이를 떠나 부부 관계 아니냐고 보는 시선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왕진진이 “장자연 사건에 관해 질문받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장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그러나 장자연 사관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자 갑자기 “부부 관계 때문에 만든 자리에서 내가 왜 이런 대답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회피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사진=박태현 기자)』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13311 >

      ③「낸시랭 측근 “왕진진, 자꾸 이상한 얘」
    『낸시랭 측근 “왕진진, 자꾸 이상한 얘기… 낸시는 남편 믿는다” 안타까움 표해
      이은지 기자입력 : 2017.12.30 16:34:15 | 수정 : 2017.12.30 16:36:07
      낸시랭 측 관계자가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 씨에 관한 불신을 드러냈다.
      낸시랭 측 관계자는 30일 기자회견 후 기자회견장에서 일부 기자들에게 “낸시는 진짜로 (남편을)믿는다”며 “저희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낸시랭이)답답해서 나왔습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낸시랭의 남편인 왕 씨가 낸시랭의 측근들에게조차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원래 기자회견을 시작할 때는 대중이 궁금해하는 건 팩트만 딱 깔끔하게 정리하기로 했고, 전준주(왕진진)씨도 다 얘기하겠다고 했다”며 “낸시 또한 남편에게 진실만 이야기하라고 다그쳤는데 전 씨는 나와서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고 갑갑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낸시가 정말…. (남편을) 진짜 믿는다”며 낸시랭에 대한 애정과 현재 그녀가 처한 상황에 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7일 낸시랭은 서울 용산구청에서 위한그룹 회장으로 알려진 왕진진 씨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후 왕 씨가 사기·횡령 등으로 복역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을 낳았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사진=박태현 기자)』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13322 >

      ④「낸시랭-왕진진 부부, 쏟아지는 질문에 ‘당황」
    『낸시랭-왕진진 부부, 쏟아지는 질문에 ‘당황
      박태현 기자입력 : 2017.12.30 15:57:22 | 수정 : 2017.12.30 15:59:38
      최근 혼인신고 사실을 발표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30일 오후 서울 봉은사로 삼정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 씨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파라다이스 그룹 전낙원 회장의 혼외자 아들로, 마카오 출생자라고 알렸으나 언론 보도를 통해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교도소에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현재 횡령 및 사기 혐의 피의자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13314 >

      ⑤「왕진진, 故 장자연 친필 편」
    『왕진진, 故 장자연 친필 편지 원본 주장
      박태현 기자입력 : 2017.12.30 16:17:06 | 수정 : 2017.12.30 16:23:29
      최근 혼인신고 사실을 발표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30일 오후 서울 봉은사로 삼정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故 장자연의 편지 원본을 공개하고 있다.
      앞서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 씨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파라다이스 그룹 전낙원 회장의 혼외자 아들로, 마카오 출생자라고 알렸으나 언론 보도를 통해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교도소에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현재 횡령 및 사기 혐의 피의자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13319 >

      ⑥「“전자발찌 착용 중, 특수강」
    『[쿠키영상] 디스패치, 낸시랭 남편 왕진진 의혹 제기…“전자발찌 착용 중, 특수강간 교도소 복역”
      윤광석 기자입력 : 2017.12.29 13:53:44 | 수정 : 2017.12.29 13:53:40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결혼한 왕진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9일) 디스패치는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에 대해 "특수강간 혐의로 12년 복역했다. 1999년과 2003년 강도, 강간, 상해를 저질렀다. 2013년 출소했고, 지금까지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자신을 왕첸첸이라고 밝히며 "파라다이스그룹 전낙원 회장 혼외자 아들, 1971년 마카오 출생, 장자연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오빠, 위한그룹 왕진진 회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디스패치의 확인으로는 "전낙원 회장과 같은 성씨, 1980년 전라남도 강진 출생, 장자연 활동 당시 교도소 복역, 위한그룹 사무실 없음, 사실혼 관계 부인 존재"라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ka**** 낸시! 동생 같아서 댓글 남겨요. 지금이라도 혼인무효 신청하세요. 지금껏 힘들게 살아왔는데 그런 남자랑 결혼이라뇨! 사람 절대 고쳐 쓰는 거 아니에요. 절대 안 변해요. 에휴.... 사기 결혼 같은데 어쩜 좋아요 ㅠㅠ
      ev**** 헐.....다시 상처를 받겠네요....
      mj**** 대박이네 낸시랭 결혼한다고 sns까지 올렸는데 사기당했네...
      낸시랭은 지난 27일 SNS에 혼인신고 인증사진을 올리며 "위한컬렉션 왕진진 회장과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는데요.
      오늘(2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사업가 A 씨는 "낸시랭의 결혼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 속의 남자는 내가 3달 전에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람이다"라고 증언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1306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쿠키뉴스는 낸시랭?왕진진 부부의 기자회견 관련 뉴스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한 화면에 6건 올렸다. 기사에는 모두 사진까지 맞물려 주목도가 높다.
      ①, ②, ③ 3건의 기사는 기자회견 기사로 주제를 달리해 별도로 처리한 것이고, ④, ⑤ 2건의 기사는 내용은 똑같지만 다소 긴 사진설명이라 볼 수 있으며, ⑥기사는 [쿠기영상]으로 형식을 달리한 기사다.
      똑같은 기사는 아니지만 내용이 상당히 중첩돼 있음에도 6건을 한꺼번에 뉴스스탠드에 올린 것은 균형감각을 상실한 과도한 배치라 할 것이다. 이 부부에 얽힌 의혹에 관심 갖는 독자가 상당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이러한 편집행태는 클릭 수 증가를 노려 기사를 쪼개기 했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