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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051 낸시랭♥왕진진, 사랑만 팩트...의혹 투성이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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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7년 12월 30일자「낸시랭♥왕진진, 사랑만 팩트...의혹 투성이」제목 등 뉴스스탠드 편집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2. 30. 20:41 >

      ①「낸시랭♥왕진진, 사랑만 ‘팩트’...의혹 투성이」
    『[이슈IS] 낸시랭♥왕진진, 사랑만 '팩트'…또 의혹만 잔뜩
      입력 2017.12.30 18:46
      팝아티스트이자 방송인 낸시랭은 왕진진(본면 전준주)와 결혼 4일 만에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왕진진은 고 장자연 문건부터 전자발찌 착용 여부까지 '의혹 덩어리'였다.
      이에 낸시랭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모든 의혹을 씻겠다며 당차게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편 왕진진과 함께 참석해 수십명의 취재진 앞에서 직접 입을 열었다.?
      이들은 시종일관 "'팩트'대로만 말하겠다"며 '팩트'를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기자회견에서 얻을 수 있었던 '팩트'는 낸시랭이 '왕진진에 대한 믿음이 깊고 사랑을 한다' 것이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3시 10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자리로 이동했고, 왕진진은 단상에 오를 때 낸시랭을 리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진행은 낸시랭의 지인이 맡았다. 그는 그는 기자회견에 앞서 "별도의 법무팀은 동행하지 않았고 팩트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며"기본적인 취지에 대해 판단해달라"고 설명했지만, 신분을 노출을 꺼려했다.
      여느 기자회견과 달리 이 기자회견은 고성이 난무했고, 횡설수설이 이어졌으며, 다소 산만했다. 차분함이 없었던 기자회견이었다.

    ▶ 왕진진의 전자발찌 착용 여부
      이날 낸시랭과 왕진진은 "'팩트'만 말하겠다" 했다. 그러나 기자들의 질문에 내내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진진은 현재 통장개설과 금융거래 등이 어려운 신용불량자로 알려졌따. 또한 억대의 사기 및 횡령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복역 후 2013년 만기 출고 했으며, 1999년과 2003년 강도·강간·상해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모든 걸 공개하겠다며 기자들을 불러모았지만, 정작 그는 "전자발치 착용 여부가 왜 궁금하냐"고 반문했다. 전자발찌 착용했는지만 보여줘도 모든 의혹이 풀릴텐데 그는 이를 공개하기를 꺼려했다.
      다만 "현재 비지니스 관계에 있어서 횡령 등의 현의로 수사 중인 것은 맞다. 자잘못은 사법기관에서 따질 것이다. 수사에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 사실혼 관계과 실제 나이
      왕진진은 낸시랭과 결혼 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에 왕진진은 사실혼을 전면 부정했다. 그는 "황 모씨는 나이가 많다. 비지니스 관계로 여러상황에 동행을 했고,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부부로 오해했다"며 "사업의 이익 관계를 위해서 오해를 직접해명 하지 않았다. 얼마전에도 장례식장 등을 동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읍에 있는 자신의 부모님에게도 소개를 시켰다고 말했지만 끝까지 사실혼을 부정했다.
      옆에서 왕진진의 말을 듣고 있던 낸시랭은 "황 모씨가 숱한 협박을 했다. 문자와 전화 등으로 괴롭혔다. 원래 내년에 결혼할 계획이었는데 그 분 때문에 미리 혼인신고를 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나이도 이번 기자회견에서 풀어야할 의혹 중 하나였다. 그는 정확하게 71년 생이 맞다고 했다. 서류상으로 80년 생으로 돼있다고 밝혔다. 왜 실제나이와 서류상의 나이가 9년이나 차이나는 지는 명확하게 답하지 않았다. 그 질문엔 의도적으로 회피했다.
       또한 자신의 10대 시절 대부분을 전라남도 정읍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나머지 생활은 수도권과 부산 등을 오갔다고 말했다. 또한 "낳아준 부모님과 길러준 부모님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 고 장자연 문건
      왕진진은 지난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며 언론사에 제보했다가 조작을 판정받은?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 장자연의 친필이 아닌 왕진진의 자작극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왕진진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인물이 본인 맞다"고 말하며 "이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서 개인적인 이익과 연관시키려는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고 장자연 사건의 이야기가 나오자 기자회견장은 고성이 오갔다. 취재진은 "왕진진의 편지 때문에 고 장자연은 30번 넘게 성접대를 받은 사람이 됐다. 정말 만난 게 맞냐"고 다그쳤고, 왕진진은 계속해서 대답을 회피하다가 "10대 때 여러번 만났다. 고 장자연에게 받은 편지를 갖고 있고,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들"이라고 마지못해 이야기 했다.
      또한 "교도소 복역 당시 이 같은 사실을 밝히자 적지 않은 편지들을 분실 당했다"며 "'창작'했다는 말은 불쾌하다. 이 일 때문에 24시간 CCTV 감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취재진은 원본 편지 공개를 요청했고 왕진진은 보따리에서 편지들을 꺼내 공개했다. 이어 "억울한 부분이 많다. 정신 이상자로 내몰리는 것도 사실 힘들었다. 와이프가 사기에 휩싸인 사람이라는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왕진진은 해당 편지를 사법기관에 제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런 왕진진의 모습에 취재진은 "책임질 수 있어요?", "그게 사실이 아니면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이야"라고 격하게 질문을 하기도 했다.

    ▶ 결국 사랑
      낸시랭은 끝까지 왕진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팩트만 말해주세요"라며 왕진진에게 회유도 했고, "우리 사랑은 진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며 '사랑'을 강조했다.
      그는 "남편 왕진진은 재회하게 돼서 사랑하고 아끼고 결실을 맺고 싶어서 혼인신고를 했다. 여러분처럼 행복하고 열심히 부부로서 잘 살고 싶다"며 "우려하시는 모든 부분에 대해 다 알고 있다.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면서 들었다. 초혼으로 시작하게 됐다. 결혼을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남편도 그렇고 나도 각자 아픈 과거, 가정사가 있다. 특정 몇몇 모함과 음모, 조작들로 인해 굉장히 시달렸다. 공인도 아닌 내 남편이 왜 언론에 의해 모든 아픈것들을 드러내야하고 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 됐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냥 내 입장에선 모든 게 다 억울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왕진진도 "전과자는 떳떳하게 결혼하라는 법이 없냐. 행복을 전제에 깔아놓고 살고 싶다"며 국민의 행복 추구권과 사생활 보호권을 들며 말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사진=박찬우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46804 >

      ②「낸시랭 기자회견」
    『[투데이IS] 낸시랭, 오늘 기자회견…왕진진, 모든 의혹서 해방될까
      입력 2017.12.30 10:24 수정 2017.12.30 10:25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낸시랭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연다. 그동안 불거진 의혹들을 해명하겠다는 의지다.?
      이 기자회견은 적잫은 파장이 예상된다. 사생활 문제를 넘어서 왕진진의 불법적 행위에 대한 논란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왕진진은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며 언론사에 제보했다가 조작을 판정받은?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 장자연의 친필이 아닌 전준주의 자작극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왕진진은 홍콩 재벌 아들, 유명한 오락실 업자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모두 거짓이었고 전과 10범에 1999년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돼 4년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3개월 만에 같은 죄로 구속돼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 교도관을 폭행한 죄로 15개월 형이 추가된 바 있다. 최근에는 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낸시랭과의 결혼이 알려진 이후 왕진진에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으며, 특수강도강간 혐으로 총 1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 후 현재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미현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46467 >

      ③「‘낸시랭 남편’ 왕진진, ‘전자발찌 착용’ 질문에」
    『'낸시랭 남편' 왕진진 ”전자발찌 착용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
      입력 2017.12.30 15:20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과 그의 남편 왕진진이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낸시랭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불거진 의혹들을 해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기자회견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됐다. 사생활 문제를 넘어서 왕진진의 불법적 행위에 대한 논란도 포함돼 있기 때문.
      이날 기자회견의 진행은 낸시랭의 지인이 맡았다. 그는 기자회견에 앞서 "별도의 법무팀은 동행하지 않았고 팩트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며"기본적인 취지에 대해 판단해달라"고 설명했다.
      낸시랭은 "저와 제 남편이 혼인신고를 하고 하루 이틀밖에 안됐는데 언론에 기사들로 마음을 다치고 속상하고 억울했다. 그래서 급작스럽게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사실은 사실이고 억측은 억측이다라는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진실은 꼭 승리한다"고 인삿말을 전했다.
      왕진진의 입장표명이 이어졌다. 그는 "'전자발찌를 착용했다'는 데에 궁금증이 있는데 행위에 있어서 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없다에 대한 부분이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며 "오래전부터 함께 사랑해왔다.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만남이 끊기고 상황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환경에서 좋은 인연이 허락돼서 재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왜 내 과거의 일 때문에 질타를 받아야하고 '사기 당한 것 아니냐'는 내용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왕진진은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며 언론사에 제보했다가 조작을 판정받은?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 장자연의 친필이 아닌 전준주의 자작극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왕진진은 홍콩 재벌 아들, 유명한 오락실 업자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모두 거짓이었고 전과 10범에 1999년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돼 4년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3개월 만에 같은 죄로 구속돼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 교도관을 폭행한 죄로 15개월 형이 추가된 바 있다. 최근에는 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낸시랭과의 결혼이 알려진 이후 왕진진에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으며, 특수강도강간 혐으로 총 1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 후 현재 전자발찌를 차고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사진=박찬우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46636 >  

      ④「왕진진 “故 장자연, 10대부터 만났고 자주 봤다”」
    『왕진진 ”고 장자연, 10대부터 만났고 자주 봤다”
      입력 2017.12.30 15:51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이 고 장자연과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낸시랭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불거진 의혹들을 해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기자회견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됐다. 사생활 문제를 넘어서 왕진진의 불법적 행위에 대한 논란도 포함돼 있기 때문.
      이날 기자회견의 진행은 낸시랭의 지인이 맡았다. 그는 기자회견에 앞서 "별도의 법무팀은 동행하지 않았고 팩트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며"기본적인 취지에 대해 판단해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왕진진은 "고 장자연은 전북 정읍이 고향이다. 그와는 10대 때 많이 만났다"며 "고 장자연에게 받는 편지를 갖고 있고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관 내부에서 적지 않은 편지와 분실을 당했다"며 "자꾸 창작이라고 해서 불쾌한데 이 일로 나는 24시간 CCTV 감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소 흥분한 취재진의 질문에 왕진진은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왕진진은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며 언론사에 제보했다가 조작을 판정받은?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 장자연의 친필이 아닌 전준주의 자작극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왕진진은 홍콩 재벌 아들, 유명한 오락실 업자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모두 거짓이었고 전과 10범에 1999년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돼 4년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3개월 만에 같은 죄로 구속돼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 교도관을 폭행한 죄로 15개월 형이 추가된 바 있다. 최근에는 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낸시랭과의 결혼이 알려진 이후 왕진진에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으며, 특수강도강간 혐으로 총 1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 후 현재 전자발찌를 차고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사진=박찬우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46664 >  

      ⑤「낸시랭 “남편과 진실된 사랑 중” 눈물」
    『낸시랭 “몇몇 모함으로 시달렸다…남편과 진실된 사랑 중” 눈물
      입력 2017.12.30 15:31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낸시랭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불거진 의혹들을 해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기자회견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됐다. 사생활 문제를 넘어서 왕진진의 불법적 행위에 대한 논란도 포함돼 있기 때문.
      이날 기자회견의 진행은 낸시랭의 지인이 맡았다. 그는 기자회견에 앞서 "별도의 법무팀은 동행하지 않았고 팩트를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며"기본적인 취지에 대해 판단해달라"고 설명했다.
      낸시랭은 "저나 남편이나 아픈 가정사와 과거가 있다. 이걸 특정 몇몇의 모함 음모 조작들로 몇 주동안 카톡 문자 전화 이메일로 시달렸다. 그러다가 도가 지나친 부분이 생겨 상의하에 혼인신고를 올리게 된 것이다.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인도 아닌 남편이 언론에 의해 아픈 면이 밝혀지고 이것들을 답변해야하는 순간이 왔다. 혼인신고 한지 몇일 안됐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상처 받고 억울한 입장이다. 서로 진실로 사랑하고 열심히 잘 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왕진진은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며 언론사에 제보했다가 조작을 판정받은?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 장자연의 친필이 아닌 왕진진의 자작극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왕진진은 홍콩 재벌 아들, 유명한 오락실 업자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모두 거짓이었고 전과 10범에 1999년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돼 4년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3개월 만에 같은 죄로 구속돼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 교도관을 폭행한 죄로 15개월 형이 추가된 바 있다. 최근에는 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낸시랭과의 결혼이 알려진 이후 왕진진에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으며, 특수강도강간 혐으로 총 1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 후 현재 전자발찌를 차고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사진=박찬우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46655 >  

      ⑥「왕진진, 고 장자연 원본 편지 공개」
      『왕진진, 고 장자연 원본 편지 공개…“실제로 받은 것 맞다”
      입력 2017.12.30 16:13
      왕진진이 고 장자연에게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원본 편지를 공개했다.
      왕진진은랭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낸시랭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불거진 의혹들을 해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기자회견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됐다. 사생활 문제를 넘어서 왕진진의 불법적 행위에 대한 논란도 포함돼 있기 때문.
      왕진진은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며 언론사에 제보했다가 조작을 판정받은?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 장자연의 친필이 아닌 전준주의 자작극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이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기자들은 원본 편지 공개를 요청했고, 왕진진은 "고 장자연한테 받은 편지가 '창작'이라는 말을 들을 땐 기분이 불쾌했다. 단연코 창작한 적 없다"며 "실제로 장자연에게 받은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억울한 부분이 많다. 정신 이상자로 내몰리는 것도 사실 힘들었다. 와이프가 사기에 휩싸인 사람이라는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왕진진은 해당 편지를 사법기관에 제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일부 취재진은 실제 고 장자연의 필적이 담긴 사진을 보여줬고, 낸시랭에게 비교를 요했다.
      이 과정에서 왕진진은 홍콩 재벌 아들, 유명한 오락실 업자의 숨겨진 아들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모두 거짓이었고 전과 10범에 1999년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돼 4년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3개월 만에 같은 죄로 구속돼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 교도관을 폭행한 죄로 15개월 형이 추가된 바 있다. 최근에는 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낸시랭과의 결혼이 알려진 이후 왕진진에겐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으며, 특수강도강간 혐으로 총 1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 후 현재 전자발찌를 차고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사진=박찬우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4670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일간스포츠는 낸시랭?왕진진 부부의 기자회견 관련 뉴스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한 화면에 6건이나 올렸다. 모두 이미현 기자가 쓴 기사이다. 이 가운데 ②「낸시랭 기자회견」은 예고기사이므로 기자회견이 열린 다음에는 내리는 게 마땅하다.
      나머지 5건 중에서도 톱이자 가장 뒤늦게 쓴 ①「낸시랭♥왕진진, 사랑만 ‘팩트’...의혹 투성이」기사가 ③, ④, ⑤, ⑥의 주내용을 모두 담은 종합판이다. 그런데도 6건으로 나눠 한 지면에 올린 것은, 독자들을 여러 차례 클릭하도록 만들려는 의도에서 나왔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2조「언론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