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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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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048 현송월, 김정일과 2000년대 중반부터 관계

에너지경제    발행인  송  용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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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에너지경제(ekn.kr) 2018년 1월 23일자「현송월, 김정일과 2000년대 중반부터 관계」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에너지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8. 1. 23. 12:04 >

    『현송월, 김정일과 2000년대 중반부터 관계…나이는? “김정은 애인이었다면 리설주가 가만두지 않아”
      정혜주 기자 star@ekn.kr 2018.01.21 12:36:59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했다.
      현송월 단장 일행은 21일 오전 8시 57분께 군사분계선을 넘고 들어왔다. 이어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공연장을 둘러보기 위해 강릉으로 향했다.
      강릉 일정을 마친 현송월 단장 일행은 내일 서울로 와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한때 김정은 옛 애인설에 휩싸이며 화제가 됐던 인물이기도 한 현송월의 방남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 2015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때 현송월과 김정은 위원장의 관계는 확실한 사안은 아니다.
      2006년 보천보전자악단의 단원이자 가수로 데뷔한 현송월은 이때부터 김정일의 총애를 받았고, 2012년 모란봉악단 창단과 함께 단장으로 임명됐다.
      현송월의 집에는 김정은과의 핫라인 전화가 개설돼 있을 정도로 김정은의 총애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자녀 1명을 두고 있는 유부녀인 현송월보다는 현송월의 현재 남편과 김정은의 인연에 주목해야 한다고.
      김정은은 후계자로 낙점되기 전 김정일의 지시로 군에 입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던 중 그에게 손을 내밀었던 직속상관이 현송월의 현재 남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상관은 김정은에 의해 현재 국방위원회의 간부로 발탁, 김정은의 최 측근 중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매체는 지난 2015년 현송월이 김정일의 애첩 출신이라는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소식통은 "현송월이 김정은의 첫 연상 애인이라는 말은 근거없는 소리"라며 "김정일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현송월과 관계를 맺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김정은의 애인이었다면 부인 리설주가 현송월을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 악단 단장으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건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일의 총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송월의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30대 후반에서 40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star@ekn.kr』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874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단장 자격으로 남쪽을 방문한 현송월에 관해 김정은의 옛 애인이라는 둥 김정일의 애첩이었다는 둥 해묵은 소문을 전했다. 그러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2015년 다른 매체들이 보도한 적이 있다는 식으로 얼버무렸다.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1월 21일 기사를 작성한 뒤「현송월, 김정일과 2000년대 중반부터 관계」라는 단정적인 제목을 붙여 1월 23일 낮 12시 4분(캡처시각)까지도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놓아둔 것은 언론의 책무를 다했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③(미확인사실 과대편집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③(미확인사실 과대편집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