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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18년 1월 9일자 21면「양식서 반조리?건강식까지 뚝딱…메뉴 다양해지는 HMR<가정 간편식>」제목의 기사, 문화일보 1월 17일자 29면「남자도 프라다를 입는다/나일론이 돌아왔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서울경제)=
(문화일보)=
서울경제와 문화일보는 각각 1개 면을 할애한 기획면을 통해 오뚜기의 즉석요리 제품과 세계적인 브랜드 프라다를 장점위주로 소개했다.
서울경제는 오뚜기가 출시한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냉동피자 등을 중심으로국내 가정간편식 소비시장을 다뤘고, 오뚜기 즉석요리 제품 사진만을 실었다.
문화일보는 프라다의 2018년 가을 겨울 남성 컬렉션을 장점위주로 보도했다. 해당 제품의 사진을 싣고 제목도「남자도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광고카피처럼 달았다.
이 같은 지면은 특정 업체 제품의 홍보나 이미지 부각을 위해 기획?작성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⑦(보도자료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