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每日新聞 2018년 1월 8일자 7면「최대원·김충섭 ‘2강 구도’」, 1월 9일자 6면「3선 구청장 빈자리 ‘물밑 경쟁’」, 1월 10일자 7면「정당보다 인물 따지는 민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每日新聞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월 8일자)=『3선 연임 제한으로 박보생 김천시장이 출마하지 않는 김천시장 선거는 일찍부터 후보군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등 선거전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중략)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회사인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2, 23일 김천시에 사는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시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이 28.4% 지지율을 기록, 가장 앞섰다. 그 뒤를 김충섭 전 김천시 부시장(25.4%)이 오차범위(±4.4% 포인트) 내에서 추격,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15.3%), 박희주 김천시의원(6.7%), 배영애 경북도의원(2.8%) 순이었다.(후략)』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115&yy=2018 >
(1월 9일자)=『차기 대구 남구청장 선거는 임병헌 남구청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불출마함에 따라 무주공산이란 판단 아래, 후보들 간 물밑 작업이 치열한 곳으로 꼽힌다.(중략)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회사인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5, 6일 대구 남구 거주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청장 적합도 조사에서 권태형 남구 부구청장이 16.4%로 선두에 올랐다. 2위는 조재구 대구시의원(13.2%), 3위는 권오섭 남구 새마을회 회장(8.6%)이었다. 이어 이재녕 남구문화원장(7.8%), 서석만 남구의회 의장(6.9%), 박일환 대구시의원(3.6%) 순이었다.(후략)』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302&yy=2018 >
(1월 10일자)=『영주시장 선거는 장욱현 현 시장과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북도의원이 3파전 구도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장욱현 현 시장의 재선 여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인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장 시장과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 내(±4.4%포인트) 접전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중략)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회사인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27일 영주시에 사는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주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장욱현 현 시장이 32.1%로 1위를 달렸다.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은 30.7%로 2위를 차지하며 장 시장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3위는 16.7%를 기록한 박성만 경북도의원이 랭크됐다. ‘적합 후보 없음’은 9.4%, ‘기타 후보’는 7.6%, ‘잘 모름’은 3.5%로 조사됐다.
도의원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하망동, 영주동, 가흥동)에서는 장욱현 시장이 33.8%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박남서 전 의장이 30.7%, 박성만 도의원이 16.5%를 기록했다. 반면 2선거구(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휴천동, 풍기읍)에서는 박남서 전 의장이 30.7%로 장욱현 시장(30.2 %)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면서 1위를 차지했고 박성만 도의원은 16.9%로 나타났다.(후략)』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420&yy=2018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每日新聞은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 예상 후보자들의 적합도 조사 결과를 분석한 기사를 잇따라 내보냈다. 적시 기사들은 이 가운데 경북 김천시장, 대구 남구청장, 경북 영주시장 후보자 관련 보도이다.
그런데 每日新聞은 오차범위 이내인 조사 결과를 기술하면서 굳이 순위를 명시했다. ‘경북 김천시장’ 기사는『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이 28.4% 지지율을 기록, 가장 앞섰다. 그 뒤를 김충섭 전 김천시 부시장(25.4%)이 오차범위(±4.4% 포인트) 내에서 추격,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남구청장’ 기사는『권태형 남구 부구청장이 16.4%로 선두에 올랐다. 2위는 조재구 대구시의원(13.2%), 3위는 권오섭 남구 새마을회 회장(8.6%)이었다.』, ‘경북 영주시장’ 기사는『장욱현 현 시장이 32.1%로 1위를 달렸다.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은 30.7%로 2위를 차지하며 장 시장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도의원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하망동, 영주동, 가흥동)에서는 장욱현 시장이 33.8%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박남서 전 의장이 30.7%, 박성만 도의원이 16.5%를 기록했다. 반면 2선거구(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휴천동, 풍기읍)에서는 박남서 전 의장이 30.7%로 장욱현 시장(30.2 %)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면서 1위를 차지했고』 등으로 각각 기술했다.
每日新聞 조사의 오차범위는 ±4.4%p이다. 따라서 최대원?김충섭, 권태형?조재구?권오섭, 장욱현?박남서 후보자의 적합도는 각각 오차범위 이내에 있다.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이내일 경우 그 순위가 명확하게 가려졌다고 보기 어려운데도 每日新聞은 굳이 순위를 명시해 기사를 작성한 것이다.
위 기사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자칫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이 같은 기사는 ‘신문윤리강령’과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위반하는 것이며,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