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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7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1021 최대원·김충섭 ‘2강 구도’ 외

매일신문       발행인  여  창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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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每日新聞 2018년 1월 8일자 7면「최대원·김충섭 ‘2강 구도’」, 1월 9일자 6면「3선 구청장 빈자리 ‘물밑 경쟁’」, 1월 10일자 7면「정당보다 인물 따지는 민심」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每日新聞은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월 8일자)=『3선 연임 제한으로 박보생 김천시장이 출마하지 않는 김천시장 선거는 일찍부터 후보군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등 선거전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중략)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회사인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2, 23일 김천시에 사는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시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이 28.4% 지지율을 기록, 가장 앞섰다. 그 뒤를 김충섭 전 김천시 부시장(25.4%)이 오차범위(±4.4% 포인트) 내에서 추격,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15.3%), 박희주 김천시의원(6.7%), 배영애 경북도의원(2.8%) 순이었다.(후략)』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115&yy=2018 >

      (1월 9일자)=『차기 대구 남구청장 선거는 임병헌 남구청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불출마함에 따라 무주공산이란 판단 아래, 후보들 간 물밑 작업이 치열한 곳으로 꼽힌다.(중략)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회사인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5, 6일 대구 남구 거주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청장 적합도 조사에서 권태형 남구 부구청장이 16.4%로 선두에 올랐다. 2위는 조재구 대구시의원(13.2%), 3위는 권오섭 남구 새마을회 회장(8.6%)이었다. 이어 이재녕 남구문화원장(7.8%), 서석만 남구의회 의장(6.9%), 박일환 대구시의원(3.6%) 순이었다.(후략)』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302&yy=2018 >

      (1월 10일자)=『영주시장 선거는 장욱현 현 시장과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북도의원이 3파전 구도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장욱현 현 시장의 재선 여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인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장 시장과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 내(±4.4%포인트) 접전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중략)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회사인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27일 영주시에 사는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주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장욱현 현 시장이 32.1%로 1위를 달렸다.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은 30.7%로 2위를 차지하며 장 시장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3위는 16.7%를 기록한 박성만 경북도의원이 랭크됐다. ‘적합 후보 없음’은 9.4%, ‘기타 후보’는 7.6%, ‘잘 모름’은 3.5%로 조사됐다.
      도의원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하망동, 영주동, 가흥동)에서는 장욱현 시장이 33.8%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박남서 전 의장이 30.7%, 박성만 도의원이 16.5%를 기록했다. 반면 2선거구(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휴천동, 풍기읍)에서는 박남서 전 의장이 30.7%로 장욱현 시장(30.2 %)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면서 1위를 차지했고 박성만 도의원은 16.9%로 나타났다.(후략)』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420&yy=2018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每日新聞은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 예상 후보자들의 적합도 조사 결과를 분석한 기사를 잇따라 내보냈다. 적시 기사들은 이 가운데 경북 김천시장, 대구 남구청장, 경북 영주시장 후보자 관련 보도이다.
      그런데 每日新聞은 오차범위 이내인 조사 결과를 기술하면서 굳이 순위를 명시했다. ‘경북 김천시장’ 기사는『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이 28.4% 지지율을 기록, 가장 앞섰다. 그 뒤를 김충섭 전 김천시 부시장(25.4%)이 오차범위(±4.4% 포인트) 내에서 추격,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남구청장’ 기사는『권태형 남구 부구청장이 16.4%로 선두에 올랐다. 2위는 조재구 대구시의원(13.2%), 3위는 권오섭 남구 새마을회 회장(8.6%)이었다.』, ‘경북 영주시장’ 기사는『장욱현 현 시장이 32.1%로 1위를 달렸다.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은 30.7%로 2위를 차지하며 장 시장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도의원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하망동, 영주동, 가흥동)에서는 장욱현 시장이 33.8%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박남서 전 의장이 30.7%, 박성만 도의원이 16.5%를 기록했다. 반면 2선거구(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안정면, 봉현면, 휴천동, 풍기읍)에서는 박남서 전 의장이 30.7%로 장욱현 시장(30.2 %)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면서 1위를 차지했고』 등으로 각각 기술했다.
      每日新聞 조사의 오차범위는 ±4.4%p이다. 따라서 최대원?김충섭, 권태형?조재구?권오섭, 장욱현?박남서 후보자의 적합도는 각각 오차범위 이내에 있다.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범위 이내일 경우 그 순위가 명확하게 가려졌다고 보기 어려운데도 每日新聞은 굳이 순위를 명시해 기사를 작성한 것이다.
      위 기사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자칫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이 같은 기사는 ‘신문윤리강령’과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위반하는 것이며,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