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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7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8-1018 박원순 독주, 나경원에 3배 앞서…오거돈 부산서 ‘돌풍’

서울신문       발행인  김  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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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서울신문 2018년 1월 2일 12면「박원순 독주, 나경원에 3배 앞서…오거돈 부산서 ‘돌풍’」제목의 기사의 표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서울신문은 위 적시 기사의 표를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2. 위 표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서울신문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서울시장, 부산시장, 경기도지사,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후보 적합도를 조사했다. 위 기사는 그 결과를 전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는 박원순 40.9%, 나경원 13.7%, 안철수 10.2%, 박영선 8.4% 등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1%다. 따라서 나경원, 안철수, 박영선의 적합도는 오차범위내에 있다. 그럼에도 해당 표는 2위 나경원, 3위 안철수로 순위가 가려진 것으로 표기했다.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는 오거돈 21.1%, 서병수 16.2%, 최인호 10.6% 등으로 조사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4%다. 따라서 오거돈과 서병수, 그리고 서병수와 최인호의 적합도는 각각 오차범위내에 있다. 그럼에도 관련 표는 1위 오거돈, 2위 서병수, 3위 최인호로 표기했다.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45.9%, 남경필 10.7%, 심상정 8.2%, 홍문종 7.8% 등으로 나타났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0%다. 따라서 남경필, 심상정, 홍문종은 오차범위내에 있다. 그럼에도 관련 표는 2위 남경필, 3위 심상정으로 순위를 매겼다.
      충남도지사 후보 적합도는 양승조 16.3%, 박수현 12.4%, 정진석 8.1% 등으로 조사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6%다. 양승조와 박수현, 그리고 박수현과 정진석의 적합도는 각각 오차범위내에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관련 표는 1위 양승조, 2위 박수현, 3위 정진석으로 표기했다.
      따라서 위 기사의 표는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한다’고 규정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
      위 기사의 표는 사실을 정확하고 충실하게 전달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