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17년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 사망에 우려 커지는 ‘베르테르 효과’」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 사망에 우려 커지는 ‘베르테르 효과’」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 사망 소식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우울증 심하면 전문가에 도움”」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 비보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경향, 서울경제, 서울신문, 이데일리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
샤이니 종현 사망에 우려 커지는 ‘베르테르 효과’
기사입력 2017.12.19 19:43:00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현의 경우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 자살 후 1개월 이내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보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런 연관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12191943003&sec_id=540101&pt=nv#csidx00d7e3c4c65e99ca81d60cdb21b4e92
연합뉴스
'샤이니' 종현 사망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
기사입력 | 2017/12/19 11:47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현의 경우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 자살 후 1개월 이내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보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런 연관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략)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jandi@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4600017.HTML?input=1195m
2)서울경제
서울경제
샤이니 종현 사망에 우려 커지는 ‘베르테르 효과’
기사입력 | 2017-12-19 13:17:44
장주영 기자 | 사회일반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종현의 경우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 자살 후 1개월 이내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보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일컫는다.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졌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
특히 이런 연관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우울감이 가중됐을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에서 유선으로 상담도 가능하다.
앞서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진=SM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0NDL0D
연합뉴스
'샤이니' 종현 사망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
기사입력 | 2017/12/19 11:47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현의 경우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 자살 후 1개월 이내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보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런 연관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우울감이 가중됐을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게 좋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서 유선으로 상담을 받아도 된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jandi@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4600017.HTML?input=1195m
3)서울신문
서울신문
샤이니 종현 사망 소식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우울증 심하면 전문가에 도움”
기사입력 | 2017-12-19 12:18
장주영 기자 | 사회일반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메인보컬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베르테르 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현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서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의 자살 후 한 달 안에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본다.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런 연관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우울감이 가중됐을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게 좋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서 유선으로 상담을 받아도 된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쯤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9500046&wlog_tag3=naver
연합뉴스
'샤이니' 종현 사망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
기사입력 | 2017/12/19 11:47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현의 경우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 자살 후 1개월 이내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보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런 연관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우울감이 가중됐을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게 좋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서 유선으로 상담을 받아도 된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jandi@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4600017.HTML?input=1195m
4)이데일리
이데일리
샤이니 종현 비보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도
기사입력 | 2017-12-19(안밝힘- 13:03~13:55분 사이)
[이데일리 e뉴스 임수빈 인턴기자]
유명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의 사망소식이 알려지면서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종현은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 자살 후 1개월 이내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보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이 효과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런 연관 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우울감이 가중됐을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게 좋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서 유선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679766616160160&mediaCodeNo=257&OutLnkChk=Y
연합뉴스
'샤이니' 종현 사망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
기사입력 | 2017/12/19 11:47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27·본명 김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현의 경우 대중적 인기가 높은 유명인이어서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의료계에서는 유명인 자살 후 1개월 이내 목숨을 끊는 경우를 모방자살로 보는데,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베르테르 효과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18세기 말 유럽에서 소설 주인공 베르테르를 흉내 낸 모방자살이 급증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자신과 비슷한 문제로 갈등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을 때 자신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같은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5년에는 국내 자살사건의 18%가 유명인 사망 후 1개월 이내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런 연관관계는 유명인이 연예인이나 가수인 경우에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시 연구에서도 자살자 중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은 유명인의 자살 방법까지도 그대로 모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유명인 사망 후 자살률이 크게 높아지는 시점에 이런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우울감이 가중됐을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게 좋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서 유선으로 상담을 받아도 된다.
종현은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jandi@yna.co.k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4600017.HTML?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스포츠경향, 서울경제, 서울신문, 이데일리는 2017년 12월 19일 오전 11시 47분에 연합뉴스가 송고한「'샤이니' 종현 사망에 '베르테르 효과'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전재하고도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명시), ②(타 언론사 보도 등의 표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