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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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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034 포르노에 등장한 ‘원더우먼’ 배우 갤 가돗?…‘충격’

일간스포츠     발행인  홍  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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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7년 12월 13일자(캡처시각)「포르노에 등장한 ‘원더우먼’ 배우 갤 가돗?…‘충격’」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2. 13. 15:36 >

    『포르노에 등장한 갤 가돗?...‘인공지능’의 역습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13. 12:59
      영화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갤 가돗의 포르노 영상이 유포됐다. 가돗이 그의 의붓형제와 성관계를 갖는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영상은 가짜다. 놀라운 점은 '가짜 포르노' 제작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됐다는 점이다.
      11일(현지시간) 기술 전문 매체 마더보드에 따르면 가돗의 포르노 영상은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의 한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한 개인이 특별한 장비나 도구 없이 이미 공개돼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듬으로 합성 포르노물을 제작했다는 의미다. 해당 사용자는 가돗의 얼굴을 합성한 포르노 영상 외에도 스칼렛 요한슨,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인의 얼굴을 이용한 음란물을 만들었다.
      (하략)
    온라인 일간스포츠』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0063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갤 가돗이 의붓형제와 성관계를 갖는다는 포르노 영상이 유포됐는데, 이 영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합성한 가짜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원 제목도「포르노에 등장한 갤 가돗?...‘인공지능’의 역습」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포르노에 등장한 ‘원더우먼’ 배우 갤 가돗?…‘충격’」이다. 기사는 물론, 원 제목에서도 가짜임을 밝혔는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 이러한 사실을 밝히지 않고 왜곡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셈이 됐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