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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2017년 12월 4일자(캡처시각)「황신혜 “외국 여행 중 멋진 남자 만나…” 폭탄 고백」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일간스포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2. 4. 21:37 >
『‘영춘기’ 황신혜 “외국 남자 만날 때 말 못 했던 아쉬움 때문에 도전”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04 14:44
배우 황신혜가 '나의 영어사춘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tvN 새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이하 '영춘기')'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출연진인 황신혜·휘성·효연·정시아·지상렬·모델 한현민·박현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황신혜는 "외국 여행을 갔을 때 멋진 남자를 만나면 한 마디 못했던 아쉬움이 남더라. 아이를 낳아서 영어교육을 시키고, 영어를 하게 되면서 선생님과의 소통도 안 됐다. 영어를 내 것이 아니다 포기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영어를 배우면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필요할 때 간단하게 내 의견을 얘기할 수 있는 정도의 소망으로 시작했는데 배우면서 힐링을 하고 있다. 영어뿐만 아니라 그동안 배우고 싶었는데 포기했던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머리를 써서 피곤하지만 오히려 안 쓰던 머리를 써서 활력이 생겼다. 더 젊어진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영춘기'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각의 이유로 영어가 절실한 6명의 출연진이 8주 동안 본격적인 영어 공부에 나선다.
인기 영어 강사 이시원이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깨알 팁들을 전하고, 영어에 친숙하지 않은 출연진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사진=박찬우 기자』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17366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황신혜가 tvN 새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황신혜는 “외국 여행을 갔을 때 멋진 남자를 만나면 한 마디 못했던 아쉬움과 아이를 낳아서 영어교육을 시키고, 영어를 하게 되면서 선생님과의 소통도 안 됐던 것이 영어에 도전하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전체적인 내용이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와 공부 과정에 관한 것인데도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황신혜 “외국 여행 중 멋진 남자 만나…” 폭탄 고백」이다.
기사 내용과는 다르게 마치 황신혜가 외국에서 남자를 만나 사귀고 있거나 사귀었던 것을 고백한 것처럼 왜곡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