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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metroseoul.co.kr) 2017년 12월 26일자(캡처시각)「안다, 만수르家 홀린 매력 포인트는 무엇?」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메트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2. 26. 15:08 >
『안다, 만수르家 홀린 매력 포인트는 무엇?
최종수정 : 2017-12-22 13:35:56
가수 안다가 만수르 일가에게 구애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세계일보는 외교소식통이 UAE 왕세제(王世弟: 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 조카의 방한 목적에 대해 "(한국인 가수) 안다에게 물어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그가 안다에게 청혼을 하러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지고 있다. 만수르 일가의 구애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부터 셰이크 만수르 가족 (family member) 중 한명이 한국 여성 가수 안다에게 청혼하고 구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국내 매체에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안다는 지난 2012년 안다미로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댄스 가수다.
첫 싱글 '말고'를 시작으로 'Hypnotize' 'S대는 갔을텐데' 'Touch' 'Taxi' '가족같은' 등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드라마 '사임당'에 출연해 안나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는 173cm에 달하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모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다재다능한 모습에 팬들은 "요즘엔 노래 부르는 모습이 보고싶다", "다재다능, 매력이 넘친다", "컴백은 언제해요?"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정원 기자(garden6834@metroseoul.co.kr)』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22200024 >
※참고 1
※참고 2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2200015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가수 안다가 UAE의 왕가인 만수르 가의 청년에게서 청혼을 받았다는 소식과 관련해 안다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다. 그러나 이 소식은 사실이 아님을 안다가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위 기사를 올린 뒤 2시간 만에 부산일보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소속사 공식 입장을 보도<참고 1>한 것을 비롯해 이 같은 기사는 줄줄이 나왔다.
그런데도 나흘이 더 지난 2017년 12월 26일 오후 3시 8분까지도 이 기사를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주요 기사로 소개<참고 2>한 것은 언론의 책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 언론사는 홈페이지 및 뉴스스탠드 편집관리에 항상 힘써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편집행태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