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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hani.co.kr) 2017년 12월 19일자「유서 남긴 종현 “우울이 날 집어삼켰다”」제목의 기사, 세계일보(segye.com) 12월 19일자「종현 유서 공개…“난 속에서부터 고장 났다”」제목의 기사, 문화일보(munhwa.com) 12월 19일자「종현이 절친에 보낸 유서 전문…“도망치고 싶었어”」제목의 기사, 조선닷컴(chosun.com) 12월 19일자「[전문]故종현 유서, 디클라우드 나인이 공개 “지쳤다..수고했다 말해줘”」제목의 기사, 동아닷컴(donga.com) 12월 19일자「[전문]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제목의 기사, 서울신문(seoul.co.kr)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다”」제목의 기사, 중앙일보(joongang.joins.com) 12월 19일자「종현 유서 공개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전문)」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12월 19일자「“탓하며 보내진 말아줘”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공개한 故 종현의 유서」제목의 기사, 연합뉴스(yonhapnews.co.kr) 12월 19일자「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우울은 날 집어삼켰다”」제목의 기사, 뉴시스(newsis.com)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난 도망치고 싶었어”」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12월 19일자「故 종현 유서 공개 “속부터 고장나… 우울 이길 수 없었다”[전문 포함]」제목의 기사,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난 왜 내 마음대로 끝도 못 맺게 해요?”」제목의 기사, 스포츠월드(sportsworldi.com)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의 마지막 인사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정말 고생했어”」제목의 기사,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2월 19일자「[전문포함] 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이만하면 잘했다고 해줘”」제목의 기사, 한국스포츠경제(sporbiz.co.kr) 12월 19일자「‘종현 유서 공개’ 디어클라우드 나인 “겁나지만 유언 따르겠다” [전문]」제목의 기사,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오롯이 혼자였다”(전문포함)」제목의 기사, 일간스포츠(isplus.joins.com)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故 종현 유서 공개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전문]」제목의 기사,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12월 19일자「[전문] 디어클라우드 나인, 故종현의 마지막 글 공개 “나는 날 미워했다”」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속부터 고장나”」제목의 기사, 에너지경제(ekn.kr)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12월 19일자「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우울은 날 집어 삼켰고, 난 오롯이 혼자였다"(전문)」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꼭 올려달라고 부탁”」제목의 기사,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2월 19일자「“고생했어요” 샤이니 종현 사망…오늘부터 팬 조문 가능 (종합)」제목의 기사, 아주경제(ajunews.com)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디어클라우드 나인에게 보낸 마지막 유언(전문)」제목의 기사, 한경닷컴(hankyung.com)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우울이 날 집어삼켜” [전문]」제목의 기사, 전자신문(etnews.com) 12월 19일자「종현 유서, 1160자에 담긴 그의 고통..‘정말 고생했어 안녕’」제목의 기사, 쿠키뉴스(kukinews.com) 12월 19일자「[쿠키영상] 故 종현 “부검 않기로”, 서울아산병원 빈소 마련 中…디어클라우드 나인이 전한 유서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켜”」제목의 기사,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 “가족과 상의 끝에 유언에 따라 유서 올린다”」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 “우울은 날 집어삼켰다“(유서전문)」제목의 기사, 경상일보(ksilbo.co.kr) 12월 19일자「‘故종현’ 절친 디어클라우드 나인, 유서 공개...“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제목의 기사, 제주일보(jejuilbo.net)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그를 보내는 심경 토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직도 믿기 힘들어”」제목의 기사, 중부일보(joongboo.com)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날 갉아먹던 우울 이길 수 없었다”(전문포함)」제목의 기사, 국제신문(kookje.co.kr) 12월 19일자「[전문]종현 유서에 남기지 못한 말… 마지막 방송 “이젠 행복해져야겠다”」제목의 기사, 강원일보(kwnews.co.kr) 12월 19일자「故종현, 스스로에게 한 마지막 말 “고생했어”」제목의 기사, 부산일보(busan.com)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멤버 나인이 전한 故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왜냐고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제목의 기사, 매일신문(imaeil.com)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마지막 못 막지 못해…" 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12월 19일자「디어클라우드 나인, 故종현 유서 공개 “우울이 날 집어 삼켰다”」제목의 기사, 메트로미디어(metroseoul.co.kr) 12월 19일자「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한 디어클라우드 나인, 둘의 관계는?」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한겨레 등 38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겨레)=『유서 남긴 종현 “우울이 날 집어삼켰다”
등록 :2017-12-19 10:33 수정 :2017-12-19 11:54
디어클라우드 나인, SNS에 유서 공개 “가족과 상의해 유언 따라 공개” 애도하듯 종현 노래 음원차트 재진입 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27)의 유서가 공개됐다.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멤버 나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의 가족과 상의 끝에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서를 올린다”며 유서 전문을 올렸다.
종현은 유서에서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고 괴로워했다. 그는 이어 “조근한 목소리로 내 성격을 탓할 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면서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샤이니 멤버 종현. 한겨레 자료사진
그러면서 “난 오롯이 혼자였다. 끝낸다는 말은 쉽다. 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며 외로움을 표현했다. 이어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 봐.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 부딪혀서, 알려져서 힘들더라. 왜 그걸 택했을까. 웃긴 일이다.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라며 유명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괴로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슨 말을 더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웃지는 못하더라도 탓하며 보내진 말아줘”라며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이라고 글을 끝냈다.
디어클라우드 나인은 “얼마 전부터 종현이가 제게 어둡고 깊은 내면의 이야기들을 하곤 했다”면서 “불안한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그의 마음을 잡도록 애썼는데 결국 시간만 지연시킬 뿐 그 마지막을 막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나인은 종현이 < 문화방송 > (MBC) 라디오 < 푸른 밤, 종현입니다 > 진행을 맡을 당시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는 종현이 자리를 비워야 할 때면 특별 디제이를 맡는 등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디어클라우드 나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종현은 전날 오후 6시15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샤이니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을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돼 가슴이 아프다”면서 종현의 소식을 알리고 19일 오후부터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한편 종현의 죽음을 애도하듯 19일 음원차트에는 종현이 만들고 부른 노래들이 뒤늦게 재진입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차트에는 종현이 올해 4월 발표한 두 번째 소품집 <이야기>의 타이틀곡 ‘론리’(Lonely)가 1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수록곡 ‘하루의 끝’은 11위, 종현이 작사·작곡하고 가수 이하이가 부른 ‘한숨’은 4위를 기록했다. 지니차트, 벅스차트에서도 ‘론리’ ‘하루의 끝’ ‘한숨’ 등이 3위권에 나란히 진입했다. 다음은 유서 전문. 김미영 기자?instyle@hani.co.kr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
나는 날 미워했다. 끊기는 기억을 붙들고 아무리 정신차리라고 소리쳐봐도 답은 없었다.
막히는 숨을 틔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게 나아.
날 책임질 수 있는건 누구인지 물었다.
너뿐이야.
난 오롯이 혼자였다.
끝낸다는 말은 쉽다.
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
도망치고 싶은거라 했다.
맞아. 난 도망치고 싶었어.
나에게서.
너에게서.
거기 누구냐고 물었다. 나라고 했다. 또 나라고 했다. 그리고 또 나라고했다.
왜 자꾸만 기억을 잃냐 했다. 성격 탓이란다. 그렇군요. 결국엔 다 내탓이군요.
눈치채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몰랐다. 날 만난적 없으니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게 당연해.
왜 사느냐 물었다. 그냥. 그냥. 다들 그냥 산단다.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
시달리고 고민했다. 지겨운 통증들을 환희로 바꾸는 법은 배운 적도 없었다.
통증은 통증일 뿐이다.
그러지 말라고 날 다그쳤다.
왜요? 난 왜 내 마음대로 끝도 못맺게 해요?
왜 아픈지를 찾으라 했다.
너무 잘 알고있다. 난 나 때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말이 듣고싶었나요?
아뇨. 난 잘못한게 없어요.
조근한 목소리로 내성격을 탓할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나보다 약한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아닌가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
그래도 살으라고 했다.
왜 그래야하는지 수백번 물어봐도 날위해서는 아니다. 널위해서다.
날 위하고 싶었다.
제발 모르는 소리 좀 하지 말아요.
왜 힘든지를 찾으라니. 몇번이나 얘기해 줬잖아. 왜 내가 힘든지. 그걸로는 이만큼 힘들면 안돼는거야? 더 구체적인 드라마가 있어야 하는거야? 좀 더 사연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
이미 이야기했잖아. 혹시 흘려들은 거 아니야? 이겨낼 수있는건 흉터로 남지 않아.
세상과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 부딪혀서, 알려져서 힘들더라. 왜 그걸 택했을까. 웃긴 일이다.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
무슨 말을 더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웃지는 못하더라도 탓하며 보내진 말아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 』
< 캡처 시각 : 2018.1.1 16:10 >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24103.html#csidxa507f3e4d19dae1acffd4a679c956a4 >
(세계일보)=『종현 유서 공개…“난 속에서부터 고장 났다”
입력 : 2017-12-19 10:15:32 수정 : 2017-12-19 17:59:38
(이하 생략)』
<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19001003 >
(문화일보)=『종현이 절친에 보낸 유서 전문…“도망치고 싶었어”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19일(火) (이하 생략)』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1219MW090103125824 >
(조선닷컴)=『[전문]故종현 유서, 디클라우드 나인이 공개 “지쳤다..수고했다 말해줘”
스포츠조선=이승미 기자 입력 : 2017.12.19 08:16 (이하 생략)』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0688.html >
(동아닷컴)=『[전문]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2-19 08:06수정 2017-12-19 08:13
(이하 생략)』
< http://news.donga.com/3/all/20171219/87809878/2 >
(서울신문)=『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다”
입력 : 2017-12-19 08:29 ㅣ 수정 : 2017-12-19 09:08 (이하 생략)』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9500009&wlog_tag3=naver >
(중앙일보)=『종현 유서 공개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전문)
[중앙일보] 입력 2017.12.19 07:55 수정 2017.12.19 11:27
채혜선 기자 (이하 생략)』
< http://news.joins.com/article/22215699 >
(국민일보)=『“탓하며 보내진 말아줘”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공개한 故 종현의 유서
입력 : 2017-12-19 08:04/수정 : 2017-12-19 08:06 (이하 생략)』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90616&code=61121211&cp=nv >
(연합뉴스)=『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우울은 날 집어삼켰다”
송고시간 | 2017/12/19 08:54 (이하 생략)』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32900005.HTML?input=1195m >
(뉴시스)=『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난 도망치고 싶었어”
등록 2017-12-19 08:13:20 (이하 생략)』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19_0000180189&cID=10601&pID=10600 >
(뉴스1)=『故 종현 유서 공개 “속부터 고장나… 우울 이길 수 없었다”[전문 포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12-19 07:28 송고 | 2017-12-19 08:10 최종수정 (이하 생략)』
< http://news1.kr/articles/?3183819 >
(스포츠경향)=『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난 왜 내 마음대로 끝도 못 맺게 해요?”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입력 : 2017.12.19 08:15:00
(이하 생략)』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12190815003&sec_id=540101 >
(스포츠월드)=『샤이니 종현의 마지막 인사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정말 고생했어”
입력 2017-12-19 09:30:04, 수정 2017-12-19 17:51:00 (이하 생략)』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2/19/20171219000807.html?OutUrl=naver >
(스포츠조선)=『[전문포함] 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이만하면 잘했다고 해줘”
기사입력 2017-12-19 08:18:40 (이하 생략)』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2200100147340010497&servicedate=20171219 >
(한국스포츠경제)=『‘종현 유서 공개’ 디어클라우드 나인 “겁나지만 유언 따르겠다” [전문]
정진영 기자 | 승인 2017.12.19 09:58
(이하 생략)』
<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297 >
(스포츠서울)=『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오롯이 혼자였다”(전문포함)
입력2017-12-19 08:10 수정2017-12-19 08:11 (이하 생략)』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82223 >
(일간스포츠)=『디어클라우드, 故 종현 유서 공개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17.12.19 07:22 수정 2017.12.19 19:08 (이하 생략)』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215673&cloc >
(스포츠동아)=『[전문] 디어클라우드 나인, 故종현의 마지막 글 공개 “나는 날 미워했다”
입력 2017-12-19 09:25:00 (이하 생략)』
< http://sports.donga.com/3/all/20171219/87810535/1 >
(머니투데이)=『디어클라우드 나인, 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속부터 고장나”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7.12.19 07:35 | 조회 : 27120
(이하 생략)』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907243973535 >
(에너지경제)=『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
한상희 기자 hsh@ekn.kr | 2017.12.19 09:16:05 (이하 생략)』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2243 >
(서울경제)=『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우울은 날 집어 삼켰고, 난 오롯이 혼자였다"(전문)
이하나 기자 | 2017-12-19 07:25:34 | TV·방송 (이하 생략)』
< http://www.sedaily.com/NewsView/1OOWZTQGZK >
(헤럴드경제)=『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꼭 올려달라고 부탁”
기사입력 2017-12-19 08:24 (이하 생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19000050 >
(파이낸셜뉴스)=『“고생했어요” 샤이니 종현 사망…오늘부터 팬 조문 가능 (종합)
By 파이낸셜뉴스 on 2017년 12월 19일 (이하 생략)』
< http://star.fnnews.com/archives/524462 >
(아주경제)=『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디어클라우드 나인에게 보낸 마지막 유언(전문)
장윤정 기자 입력 : 2017-12-19 10:44 수정 : 2017-12-19 10:44
(이하 생략)』
< http://www.ajunews.com/view/20171219102401102 >
(한경닷컴)=『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우울이 날 집어삼켜” [전문]
입력 2017-12-19 07:27:05 | 수정 2017-12-19 09:05:33 (이하 생략)』
< 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1954067 >
(전자신문)=『종현 유서, 1160자에 담긴 그의 고통..‘정말 고생했어 안녕’
발행일 : 2017.12.19 (이하 생략)』
< http://www.etnews.com/20171219000416 >
(쿠키뉴스)=『[쿠키영상] 故 종현 “부검 않기로”, 서울아산병원 빈소 마련 中…디어클라우드 나인이 전한 유서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켜”
원미연 기자입력 : 2017.12.19 15:04:48 | 수정 : 2017.12.19 15:04:46
(이하 생략)』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10403 >
(아시아투데이)=『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공개 “가족과 상의 끝에 유언에 따라 유서 올린다”
디지털뉴스팀 | 기사승인 2017. 12. 19. 07:45 (이하 생략)』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9000741027 >
(매경닷컴)=『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종현 유서 공개 “우울은 날 집어삼켰다“(유서전문)
기사입력 2017.12.19 07:57:28 | 최종수정 2017.12.19 12:47:03
(이하 생략)』
<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7&no=837328 >
(경상일보)=『‘故종현’ 절친 디어클라우드 나인, 유서 공개...“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
승인 2017.12.19 (이하 생략)』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097#07R4 >
(제주일보)=『디어클라우드 나인 종현 유서, 그를 보내는 심경 토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직도 믿기 힘들어”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7. 12. 19. (이하 생략)』
<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70935#07MS >
(중부일보)=『디어클라우드 나인, 故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날 갉아먹던 우울 이길 수 없었다”(전문포함)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이하 생략)』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15527 >
(국제신문)=『[전문]종현 유서에 남기지 못한 말… 마지막 방송 “이젠 행복해져야겠다”
국제신문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입력 : 2017-12-19 10:01:05
(이하 생략)』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1219.99099008475 >
(강원일보)=『故종현, 스스로에게 한 마지막 말 “고생했어”
2017-12-19(화) (이하 생략)』
< http://www.kwnews.co.kr/nview.asp?s=801&aid=217121800164 >
(부산일보)=『디어클라우드 멤버 나인이 전한 故 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왜냐고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
디지털본부 기자 multi@busan.com 입력 : 2017-12-19 [07:27:18] 수정 : 2017-12-19 [09:08:39] (이하 생략)』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19000019 >
(매일신문)=『디어클라우드 나인 "마지막 못 막지 못해…" 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
2017-12-19 08:46:10 (이하 생략)』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6694&yy=2017 >
(이데일리)=『디어클라우드 나인, 故종현 유서 공개 “우울이 날 집어 삼켰다”
이정현 기자 (이하 생략)』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44726616160160&mediaCodeNo=258 >
(메트로미디어)=『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한 디어클라우드 나인, 둘의 관계는?
최종수정 : 2017-12-19 17:17:27 (이하 생략)』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21900291#cb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적시 기사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인 ‘종현’의 유서가 공개됐다는 내용이다.
유서 전문을 실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까지 그 자신을 괴롭혔던 그만의 아픔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로 시작된 유서는 헤어날 수 없는 절망에 빠졌음을 한탄하였고, “막히는 숨을 틔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게 나아”라고 죽음과 맞닥뜨리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날 책임질 수 있는 건 누구인지 물었다. 너뿐이야. 난 오롯이 혼자였다”고 짙은 외로움을 호소하였고, “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 도망치고 싶은거라 했다. 맞아. 난 도망치고 싶었어”라고 두려움 속에서도 세상과의 단절에 강한 유혹을 느껴왔음을 토로하고 있다.
이어 “성격 탓이란다. 그렇군요. 결국엔 다 내탓이군요.… 난 나 때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말이 듣고 싶었나요? 아뇨. 난 잘못한게 없어요”라고 담당 의사에 대한 분노와 슬픔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세상과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라면서 세상과 작별을 고한다.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 무슨 말을 더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 안녕.”
유서는 사망 2주 전 지인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종현의 친구이자 아이돌 그룹 디어 클라우드의 보컬리스트 나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을 올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나인은 “종현이 이 글을 꼭 직접 올려달라고 부탁을 했다”며 “가족과 상의 끝에,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서를 올린다”며 유서 공개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유서 공개는 신중히 다뤄야할 사안이다.
유명인, 특히 연예인이 자살하고 그것이 보도되면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 때문에 청소년들 사이에 모방자살이 크게 늘어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종현의 자살 그 자체보다 이 유서의 파급효과가 더 클 수도 있다.
그럼에도 위 매체들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자살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의 유서를 한 글자 빼놓지 않고 그대로 실었다. 전문공개는 모방자살의 우려와 함께 새로운 논쟁거리를 낳기도 했다. 종현의 유서에 담긴 恨, 즉 의사에 대한 원망과 자신의 아픔을 알아주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원망을 놓고 갈라진 양 진영간의 갑론을박으로 번진 것이다. 유서가 새로운 이슈가 돼 슬픔과 애도의 분위기에서 논쟁거리로 변질되었다. 이 와중에서 언론은 그 상황을 중계하듯이 자극적으로 연이어 보도하였다.
결국 언론은 자살과 생명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도외시한 채 대중의 관심을 좇아 흥미위주로 보도, 클릭 수 유발의 계기로 삼았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 제7조「범죄 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③(사회적 책임), 제7조「범죄 보도와 인권존중」④(자살보도의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