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2017년 10월 29일자(캡처시각)「‘야구 여신’ 공서영, 황재균과 열애...」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경향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0. 29. 01:03 >
『‘야구 여신’ 공서영, 황재균과 열애설에 “실패했다” 의미는?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 2017.10.27 17:58:00 수정 : 2017.10.27 18:12:35
남성지 맥심이 창간 15주년 기념 ‘맥심에서 다시 보고 싶은 인물’로 선정된 아나운서 공서영의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서초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공서영은 “요즘엔 달라붙는 의상을 잘 안 입는다”며 어색해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타이트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저녁까지 이어진 일정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공서영 아나운서의 긍정 에너지 덕분에 순조롭게 촬영이 마무리됐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서영의 근황을 들을 수 있었다. 맥심에서 다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선정된 소감에 “당연히 뽑힐 줄 알았다”는 농담으로 포문을 연 그녀는 아직도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그 이상의 이미지를 만들지 못한 것 같아 부족함도 느끼고, 잊지 않고 불러주시는 데 기쁨도 느낀다”고 답했다.
또 야구 선수 황재균과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 아니다, 다들 어떻게든 엮으려 하시다 실패했다”며 둘의 친분을 과시했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볼링에 빠진 이유로는 “네 발자국만 걸으면 되기 때문”이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략)』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10271758003&sec_id=540101&nv=stand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공서영 아나운서가 남성지 맥심에서 화보 촬영을 한 뒤 인터뷰한 내용이다. 기사에서 공서영은 야구 선수 황재균과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 아니다, 다들 어떻게든 엮으려 하시다 실패했다”고 부인했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은「‘야구 여신’ 공서영, 황재균과 열애...」로, 마치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처럼 표현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독자를 기만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