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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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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461 혼전성관계가 죄?…남녀에 강제로... 외 3건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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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7년 11월 15일자(이하 캡처시각)「혼전성관계가 죄?…남녀에 강제로...」라는 제목,「“선배가 말하는데”…인기 스포츠선수 ‘맥주병 폭행’」이라는 제목, 11월 21일자「유명 만화 작가, 아동포르노 혐의 입건…“소녀...」라는 제목, 11월 22일자「유명 배우, PD와 두 번째 결혼설 ‘모락모락’…“...」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1. 15. 11:48 >

      ①혼전성관계가 죄?…남녀에 강제로...
    『혼전성관계가 죄?…인니서 미혼남녀에 나체행진 강요 논란
      기사입력 2017-11-15 13:37:58
      혼전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의 20대 남녀가 군중에 붙들려 나체로 행진할 것을 강요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혼전성관계를 가진 미혼 남녀를 집단 폭행한 현지인 6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2017년 11월 11일 저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위성도시인 반텐 주 탕에랑 지역에서 혼전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군중들에게 집단린치를 당한 20대 남녀의 모습. [현지 방송영상 캡처=연합뉴스]

      이들은 지난 11일 밤 자카르타의 위성도시인 반텐 주 탕에랑 리젠시(군·郡) 외곽 치쿠파 지역에서 주민 A(28)씨와 약혼녀 B(20)씨의 옷을 벗기고 거리를 끌고 다니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B씨의 집에 함께 있다가 반상회장에게 붙들려 나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빌룰 알리프 탕에랑 지역 경찰서장은 "반상회장을 비롯한 지역 지도자들이 군중을 선동해 오히려 사태를 키웠다"면서 "이중 일부는 구경꾼들에게 피해자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라고 시키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A씨와 B씨는 심각한 정신적 외상을 입고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  2억6천만 인구의 90%가 이슬람교를 믿는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국인 인도네시아는 온건 이슬람 국가로 분류되지만, 최근 들어 원리주의가 기승을 부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교통사고나 범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을 법적 절차를 거쳐 처벌하는 대신 주민들이 즉석에서 응징하는 인도네시아식 '거리 재판'(hukum jalan) 문화도 이번 사건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사빌룰 서장은 "피해자들이 성관계를 했건 말건 그건 그들의 권리로 이를 규제하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유포하는 등 사건에 관여한 주민들을 찾아내 추가로 체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hwangch@yna.co.kr?<연합뉴스>』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11150000000000009496&ServiceDate=20171115 >

      ②“선배가 말하는데”…인기 스포츠선수 ‘맥주병 폭행’
    『"선배가 말하는데!"…日열도, 스모 요코즈나 `맥주병 폭행` 시끌
      기사입력 2017-11-15 10:16:41
      일본 열도가 요즘 유명 스모(相撲·일본 씨름) 선수의 '맥주병 폭행' 사건으로 시끌시끌하다.?  문제의 인물은 요코즈나(橫網·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 하루마후지(日馬富士·33) 선수다.??

      (후쿠오카 교도=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후쿠오카시민들이 대형 TV를 통해 방송되는 스모(相撲·일본 씨름) 요코즈나(橫網·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 하루마후지(日馬富士·33) 선수의 맥주병 폭행 소식을 지켜보고 있다. 2017.11.15 choinal@yna.co.kr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몽골 출신인 그는 지난달 26일 저녁 돗토리(鳥取)현에서 동료 및 후배 선수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술자리에는 몽골출신 요코즈나인 하쿠호(白鵬·32), 가쿠류(鶴龍·32) 등 10명 안팎이 참석했다. 몽골 출신 다카노이와(貴ノ岩·27)도 자리를 함께 했다.  문제는 이들이 1차 술자리를 끝낸 뒤 2차로 옮기면서 발생했다.??  술에 취한 하루마후지가 후배들에게 "선배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등 주의를 주는 사이에 다카노이와의 스마트폰이 울린 것이다.  다카노이와가 스마트폰을 꺼내는 순간 하루마후지가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을 집어들어 머리를 가격한 것이다.??  하루마후지는 "선배가 말하는데…"라고 화를 내며 다카노이와에게 달려가 20~30차례에 걸쳐 주먹다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동료 선수들은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어서 막을 틈도 없었다"고 말했다.?  하루마후지는 하쿠오, 가쿠류 등이 만류하자 이들을 밀쳐내며 "너희들이 제대로 지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화를 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피해자인 다카노이와는 지난달말 경찰에 하루마후지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그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하루마후지는 지난 14일부터 대회 출전을 포기했으며 공개 사과했다.  일본 스모협회는 당사자 및 술자리 참석 선수들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협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강한 수위의 징계를 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은 하루마의 폭행 사실이 공개된 전날부터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요미우리, 아사히 등 주요 언론도 1면과 사회면은 물론 사설을 통해서까지 이 소식을 전했다.??  스모는 일본의 국기(國技)인데다, 요코즈나는 스모 선수에게 최고의 명예이자 일본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인(公人)으로 여겨진다.?  요미우리신문은 사설에서 "요코즈나의 품격은 어디로 갔느냐", 마이니치신문도 사설에서 "요코즈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choinal@yna.co.kr?<연합뉴스>』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11150000000000009308&ServiceDate=20171115 >

    < 캡처시각 17. 11. 21. 23:06 >

      ③유명 만화 작가, 아동포르노 혐의 입건…“소녀...
    『'바람의 검심' 작가, 아동포르노 혐의로 입건…'10대초반 소녀'
      기사입력 2017-11-21 16:24:19??최종수정 2017-11-21 16:29:3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기 만화 '바람의 검심'의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47)가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입건됐다.?  요미우리신문은 21일 "경시청이 '바람의검심' 저자 와츠키(본명 니시와키) 노부히로를 아동 매춘 및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단순 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에 따르면 노부히로는 이미 10대 초반 소녀의 포르노 영상이 담긴 DVD 소지 혐의를 인정했으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사이의 여자를 좋아한다"고 진술했다. 노부히로는 다른 아동 포르노 관련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사망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법상 아동포르노 단순 소지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처벌 대상이 됐으며, 성적인 목적으로 18세 미만의 아동 포르노를 소지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 이하의 벌금 부과 대상이다.?lunarfly@sportschosun.com』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11220100193000013936&ServiceDate=20171121 >

    < 캡처시각 17. 11. 22. 10:46 >

      ④유명 배우, PD와 두 번째 결혼설 ‘모락모락’…“...
    『기네스 팰트로, 브래드 팰척과 약혼…“이혼 3년 만에 재혼 임박”
      기사입력 2017-11-22 13:29:4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45)가 작가 겸 PD인 브래드 팰척(46)과 약혼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매체 US 위클리는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이 교제 3년 만에 약혼식을 올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은 1년 넘게 결혼에 대해 대화를 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전에도 결혼 생활은 한 적이 있기에 서두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 소식을 계속해서 뉴스에 전할 계획이다. 한 측근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은은 이미 결혼사진 촬영했으며 "기네스 팰트로의 공식 사이트에 발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은 지난 2014년에 방송된 미국 드라마 '글리(Glee)'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브래드 팔척은 '글리'의 제작자다. 그들은 2015년 9월에 진행된 LA시사회에 참석할 때까지 관계를 감추었다가 한 달 후인 10월, 열애사실을 알렸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2014년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과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애플(13)과 아들 모세(11)가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11230100201230014528&ServiceDate=2017112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①기사는 인도네시아에서 20대 남녀가 혼전성 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군중에 붙들려 나체로 행진할 것을 강요당해 논란이 됐다는 외신이고, ②기사는 스모의 요코즈나 하루마후지가?술에 취해 “후배들이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맥주병으로 머리를 때려 문제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둘 다 연합뉴스 기사를 전재한 것이다.   연합뉴스의 제목은 각각「혼전 성관계가 죄?…인니서 미혼남녀에 나체행진 강요 논란’」,「‘“선배가 말하는데!”…日열도, 스모 요코즈나 ‘맥주병 폭행’ 시끌’」인데, 뉴스스탠드에 올리면서 어디서 일어난 일인지 알 수 없도록 국적을 빼버렸다. 외국에서 발생한 일이 아닌 국내 뉴스라고 착각하게 만든 것이다.
      ③기사는 인기 만화 '바람의 검심'의 일본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입건됐다는 내용이고, ④기사는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작가 겸 PD인 브래드 팰척과 약혼했다고 보도한 외신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본문 제목에선 만화 제목이나 실명을 밝혀 국적을 유추할 수 있게 한 것과 달리 뉴스스탠드에서는 익명으로 처리, 국내뉴스인 것처럼 혼동케 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