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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11월 23일자(캡처시각)「김부선 “관리소장, 낭심 세 차례 가격…” 눈물 고백」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간 17. 11. 23. 10:03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구라 향한 거침없는 구애 #동현#난방열사#눈물
< 기사입력 2017-11-23 09:20 >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부선이 MC 김구라를 향해 거침없는 구애(?)를 펼쳤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부선은 김구라를 향한 돌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김부선은 갑자기 김구라에게 “저 전화번호 좀 주세요”라며 “전복 같은 거 선물 들어오면 잘 다듬어 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3년 전에 김구라를 만나고 정말 설렜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 한 번도 남자에게 프러포즈를 해 본적 없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 당황한 김구라는 땀까지 뻘뻘 흘리며 당황했고, 김부선은 결정타를 날렸다. “나 동현이 잘 키워줄 수 있다”고 외친 것. 이에 김구라는 “우리 엄마 놀라신다. 우리 엄마 80세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지만 김부선의 구애는 끝나지 않았다.(중략) 한편 이날 김부선은 방송 초기부터 눈물 토크로 스튜디오를 당황케 했다. 그는 최근 ‘난방열사’라는 별칭을 얻게된 아파트 관리비 의혹에 대한 말문을 열며 “녹화 당일 예정된 재판도 미루고 왔다”고 털어놨다. 김부선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동대표로 관리비 비리를 파헤치려다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특히 관리소장의 급소를 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관리소장이 절대 만져선 안 되는 돈을 만지는 걸 보고 주머니에 돈을 만지자 했다. 손만 닿았는데 낭심이 세 차례 가격했다고 하더라”며 ”4개월 만에 아닌 걸로 밝혀졌는데 그 사이 평생 못 마신 술을 마시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고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부선은 “5000만 국민 앞에서 약속하겠다. 동 대표 더이상 못 하겠다. 12월31일 회장도 사퇴하겠다. 쫑!”이라고 선언했다. 사진|‘라디오스타’ 김부선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1123/87413693/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김부선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를 향한 거침없는 구애(?)를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내용이다.
김부선은 이날 ‘난방열사’라는 별칭을 얻게 된 사연을 소개하면서, 괄리소장의 급소를 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관리소장이 절대 만져선 안 되는 돈을 만지는 걸 보고 돈을 만지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려고 했다. 손만 닿았는데 낭심을 세 차례 가격했다고 하더라”며 ”4개월 만에 아닌 걸로 밝혀졌는데 그 사이 평생 못 마신 술을 마시고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고 밝혔다.
원래 기사 제목은「‘라디오스타’ 김부선, 김구라 향한 거침없는 구애 #동현#난방열사#눈물」이다.
그런데 뉴스스탠드에는 톱으로「김부선 “관리소장, 낭심 세 차례 가격…” 눈물 고백」이라고 했다. “주머니에 있는 돈을 만지려다 손만 닿았는데 낭심을 세 차례 가격했다고 하더라”라고 했는데도 제목은 낭심을 가격한 것을 고백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게 왜곡된 제목을 달았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