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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17년 11월 21일자(캡처시각)「톱여배우, 이혼 1년 만에…달콤한 키스」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동아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간 17. 11. 21. 09:56 >
『[DA:할리우드] 스칼렛 요한슨, 이혼 1년만에 NEW사랑…키스 포착
< 기사입력 2017-11-20 10:42 >
배우 스칼렛 요한슨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스플래시닷컴은 19일(현지시각) 스칼렛 요한슨과 ‘SNL’ 위켄드 업데이트의 앵커 겸 작가 콜린 조스트가 키스하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데이트 도중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미 두 사람의 열애설이 수차례 보도됐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그리고 이날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열애설이 증명된 셈.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월 저널리스트 전남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남편을 위해 대외활동까지 벌인 두 사람의 이혼은 할리우드에 큰 관심사였다. 그리고 약 1년 만에 스칼렛 요한슨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서 다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 http://sports.donga.com/NewsStand/3/all/20171120/87361384/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열애에 관한 내용이다.
스플래시닷컴이 요한슨과 앵커 겸 작가 콜린 조스트가 키스하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두 사람이 데이트 도중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사 제목 또한「스칼렛 요한슨, 이혼 1년만에 NEW사랑…키스 포착」이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는「톱여배우, 이혼 1년 만에…달콤한 키스」라고 했다. 마치 국내 배우인양 국적과 이름을 안 밝히고 톱 여배우라고만 했다. 기사에 사진을 5장이나 공개했는데도 뉴스스탠드에는 유독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외국 배우인 줄 알아보지 못하게 한 흔적이 있다.
이러한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