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91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7-3420 유명 영화감독, 배우 30여명 성추행 ‘충격’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성  훈 
원문보기 Print
  • 주 문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2017년 10월 23일자(캡처시각)「유명 영화감독, 배우 30여명 성추행 ‘충격’」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스포츠조선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 캡처시각 17. 10. 23. 10:54 >

    『‘제2의 와인스틴 되나’ 영화감독 토백, 30여명 성추행 의혹
      기사입력 2017-10-23 07:58:18
      미국 할리우드 영화감독 겸 극작가인 제임스 토백(72)이 지난 10여 년간 여배우 30여 명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이 미 영화계와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가운데 '제2의 와인스틴' 사건이 터질 조짐이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기성 여배우와 배우 지망생을 포함해 38명의 여성이 토백한테서 여러 형태의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성추행은 호텔 방과 촬영장, 공개된 장소 등에서 오래도록 반복됐다는 게 피해자들의 한결같은 증언이라고 LA타임스는 전했다.
      피해자들은 토백 감독이 인터뷰나 오디션을 하겠다며 호텔 방에 불러들여 신체 부위를 접촉하는 방식 등으로 성추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배우 아드리앤 라벨리는 "2008년 한 호텔 룸에서 토백 감독이 자신의 하반신을 내 허벅지에 문지르며 성추행했다"고 말했다.
      토백 감독은 LA타임스 보도에 대해 "해당 여성들을 접촉한 적이 없다"며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토백 감독은 1991년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된 워런 비티, 아네트 베닝 주연의 영화 '벅시'의 각본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
      올해는 시에나 밀러 등이 주연한 '프라이빗 라이프 오브 모던 우먼'의 메가폰을 잡아 각종 영화제 시상식에 초청받았다.?
      토백은 칸영화제와 LA 비평가협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뉴욕대학 등에서 영화 강의를 맡기도 했다. oakchul@yna.co.kr』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710230000000000013418&ServiceDate=2017102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기사는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겸 극작가인 제임스 토백이 여배우 30여 명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는 연합뉴스 기사(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3/0200000000AKR20171023003300075.HTML?from=search) 를 전재했다. 따라서 원래 제목과 사진 또한 그대로 썼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목에는 ‘제2의 와인스틴’ ‘영화감독 토백’ 등 그가 외국인임을 알리는 표현을 뺐고, 본문에 쓴 사진도 모자이크 처리해 알아볼 수 없게끔 했다.
      이는 외국에서 발생한 사례를 국내 사건처럼 보이게 하려 했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
      이러한 편집행태는 신문의 신뢰를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②(편집변경 및 선정주의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①(표제의 원칙), ②(편집변경 및 선정주의 금지)